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에서는 지난 6. 13~8. 12까지 2개월간에 걸쳐 올해의 「아름다운 화장실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포스터, 인터넷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여 공모한 결과, 편리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에 대한 기대 이상의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켜 기관, 단체,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무려 245개소가 응모 하였으며 이는 ‘04년보다 65%나 많게 응모하는 성과를 가져 온 것이다.

응모한 245개소의 화장실에 대해서 교수, 전문가 등 심사위원 6명이 엄정하게 서류와, 현지심사를 마치고 「올해의 아름다운 화장실」 28개소를 선정 하였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의 아름다운 화장실로 선정된 28개소에 대해서 11. 17(목)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키로 하였으며 시상식에는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심재덕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입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의 아름다운 화장실 입상작중 영예의 대상은 우수한 기능성과, 내·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면서 학생작품으로 갤러리화한 「수원시 만석공원 화장실」이 차지했다. 그 뒤을 이어서 콩을 형상화한 건축물과 공간을 다기능화한 「파주 장단콩마을 화장실」과 학교 화장실을 대화의 장으로 꾸민 「부천중학교 화장실」 등이 최우수 화장실로써 수상을 하게 된다. 그 외 포천 소흘읍사무소, 파주 월드컵주유소, 부천 디종유로 음식점 화장실 등도 우수한 화장실로 뽑혔다.

입상작 28점에 대해서는 17일 시상식 날 문화의 전당 홀에서 일제히 전시하게 되므로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게 될것이다

아울러 이번에 입상하게 된 화장실은 아름다운 화장실의 상징인 상패 부착과 함께 매월 20만원 상당의 관리용품을 1년간 지원 받게 된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누구나 편리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공중화장실에 감독기관, 관리자 실명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시군의 책임 있는 행정과 경쟁을 유도하여 항시 편리하고 깨끗한 화장실 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군 공중화장실 관리실태를 종합 평가하여 우수시군에 대해서는 상사업비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국도변 주유소 화장실 이용자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경기도 방문객에게 청결한 인상을 심어 주고자 도지사 지시로 ‘06년도 예산에 721개소 4억 3천만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는 주 5일 근무제 시행으로 옥외 여가 활동이 증가 하면서 공중화장실이 친근한 휴식공간으로 자림 매김 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 공중화장실 개선을 도민운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아름다운 화장실을 찾아서 포상하여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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