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순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옥수수 보급종 종자 6950kg이 희망농가에 공급된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16일 2006년도에 공급할 옥수수 보급종 6950kg을 시군별로 예시하고 사용 목적에 따라 지역에 알맞는 품종을 신청기간 내에 마을이장을 통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예시된 품종은 간식용으로 사용할 찰옥1호 6650kg과 사료용으로 적합한 횡성옥 200kg, 수원19호 100kg 등 3개 품종으로 수량성이 높고 이품종이 혼입되지 않아 순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신청기간은 내년 1월 30일까지이고 공급물량을 시군별로 안배해 예시했다.

종자유통시스템에 의해 신청 순서에 의해 전산 입력된 즉시 공급량이 확정되므로 시군별로 배정된 예시량 범위 내에서 신청이 가능한 점을 감안, 서둘러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해야 우선 공급을 받을 수 있다.

최소 신청단위는 2kg 1포 기준이다.

특히 사료용인 수원19호, 횡성옥을 신청할 경우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농림사업자로 선정되면 축산발전기금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사료용 옥수수 종자는 농협(축협)과 낙우회 등에서도 별도 물량을 확보해 신청을 받고 있다.

또 풋베기(청예용)사료용 옥수수인 횡성옥은 전남의 경우 표고 300m이상인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므로 해당 지역에서만 신청해야 한다.

옥수수 보급종 신청은 농가에서 이장을 통해 읍면농업인상담소 또는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시군농업기술센터(농산관련과)에서 집계해 도농업기술원에 보고하도록 돼 있다.

이번에 신청한 품종은 간식용인 찰옥1호는 극조생종으로 4월 중순에 파종해 7월 상순에 수확 할 수 있다.

곡실용인 수원19호는 중생종으로 4월 중순에 파종해 7월 중순에 풋베기와 알곡 겸용으로 사용 할 수 있다.

횡성옥은 4월 하순에 파종해 7월 하순에 수확하는 중만생종 품종으로 종실 및 사일레이지용으로 적합한 품종이다.

공급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지난해의 경우 간식용인 찰옥1호는 2kg 1포대에 1만5660원이었으며, 사료용인 수원19호와 횡성옥은 1만원 이었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에 신청한 옥수수 보급종은 내년 2월10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당지역 농협 및 축협의 계통조합을 통해 수요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공보관실 방준환 061-286-206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