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재 해양경찰청장 북태평양 해상치안기관장 회의 참가
북태평양 해상치안기관장회의는 북태평양 역내권 국가들이 직면하고 있는 해상을 통한 국제성범죄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일본 동경에서 제1차 회의를 시작하여 올해로 5차 회의이며, 작년에는 한국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제주도에서 제4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참가국은 회원국 5개국(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러시아)과 옵저버 1개국(중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회의에는 한국 이승재 해양경찰청장, 미국 토마스 콜린스 코스트가드사령관, 일본 이시가와 히키로 해상보안청장, 러시아 볼라디미르 쁘로티체프 국경수비부장, 카나다 존 아담스 해안경비대 사령관, 중국 짜오융지 공안부 부부장이 참가하며 본 회의에서는 ▲지난 3월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개최된 사전회의에서 상정한 의제와 북태평양회의 협력방안에 대해 토의할 예정으로, 주요의제는 미국(마약 및 합동훈련교범), 한국(밀입국), 러시아(정보교환), 일본(해상안전), 캐나다(어로보호) 등이다.
이번 회의 기간중 주요 6개 전문가 그룹별 의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국제성범죄 대응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해상안전 확보를 위한 북태평양 지역 협력체제 구축 및 북태평양 회의의 장기적 발전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있을 예정이며 회의종료 후 결과에 대한 5개국 공동발표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cg.go.kr
연락처
국제과 경사 김용현 032)887-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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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8일 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