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국제공동연구개발과제로 추진되는 ‘고효율 집광형 태양광발전 시스템’은 이스라엘 IAI사가 개발하여 우주위성체에 적용한 태양광발전기술을 상업용 발전시스템에 적용하는 것으로, 태양광을 반사경으로 500배 집광하여 정밀한 태양추적시스템을 통해 태양전지판에 비춤으로써 기존 태양광발전(PV)시스템의 500분의 1 크기에 해당하는 태양전지판으로도 더 많은 양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므로 최근 수급불안정 현상을 보이고 있는 태양전지판의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음은 물론 추가로 분당 45℃온수 12리터를 얻을 수 있는 매우 경이적이고 경제적인 태양광발전시스템이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IAI사는 미사일 방어시스템, 조기경보기 등을 생산하는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분야 이스라엘 최대기업으로 우주위성체에 적용한 각종 태양광발전 관련기술을 다량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력과제사업을 통해 많은 기술력의 확보는 물론 단기간에 관련기술을 이용한 PV시스템의 제품화가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의 태양광발전시스템 시장이 정부의 10만호 태양광 주택보급사업 계획에 따라 2012년까지 약 4조원 규모로, 대규모 집단 주거시설 및 민간 태양광발전소 등을 포함할 경우 약 13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하이테크 기술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된다.
※ 본 사업은 한국의 산업자원부와 이스라엘의 산업통상부가 공동으로 구성한"민간부문 산업의 연구 및 개발에 관한 양자 협력 협정"(담당기관: 한이재단)에 따라국내 최초의 국제공동연구개발과제로 추진된다.
유니슨 개요
유니슨은 2005년부터 국내 최초 및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단지인 영덕풍력, 강원풍력을 건설했다. 국내 최초로 750kW 기어리스 풍력발전기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후 2MW, 2.3MW, 4.2MW, 4.3MW, 4.4MW, 4.5MW 국산풍력발전기 라인업을 구축하고, 10MW 대형 해상풍력발전기를 개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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