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www.knbank.co.kr, 은행장 정경득)은 최근 시중금리의 상승추세에 고객들의 고정금리 대출상품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를 반영한 대출 신상품인 ‘금리안심 HOME LOAN’을 17일부터 350억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최초 대출일로부터 2년간 고정금리 연5.9%가 적용되고, 그 이후에는 시장변동금리로 전환되어 단기적인 금리상승에 따른 리스크 해소와 중장기적 금리하락에 따른 이자부담의 최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바, 최근의 금리 상승추세에 가장 적합한 대출 상품이다.

아파트 및 주택을 담보로 하는 가계 대출상품인 이번 ‘금리안심HOME LOAN’은 고객의 자금계획에 따라 일시상환식(2년~5년)과 분할상환식(최장 30년까지)의 선택이 가능한데, 대출기간이 10년 이상인 경우에는 설정비를 면제하며, 이를 채무자 본인이 부담할 경우에는 대출금리를 0.15% 추가 감면하여 고객의 실질 부담 이율을 낮춰준다.

또한, MCI(모기지 신용보험)의 가입이 적용되도록 대출상품을 설계, 소액보증금 만큼의 추가 대출이 가능하여 대출금액에 다소 부족함을 느꼈던 실수요자들은 비용 부담 없이 필요한 대출한도를 더 제공받을 수 있게 하였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최근 주택금융공사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3년내 주택구입 의향이 있는 잠재고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3.3%가 고정금리 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하며, “이에 경남은행은 이러한 고객의 Needs를 반영, 저리의 자금을 지역 고객들에게 지원함으로서 지역은행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금리안심 HOME LOAN’은 지난해 금융상품 특별상을 수상한 경남/울산사랑 감사대출과 올해 집집마다대출과 같이 중앙에서 금융채 발행 등을 통하여 조달한 저리의 자금으로 지역민에게 지원하는 대출 신상품”이라고 소개하며, “고객에게 보다 유리한 조건을 적용, 350억원 한도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는 상품이므로 조기에 한도 소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작년 11월 이후 경남/울산사랑 감사대출 등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의 대출 신상품을 개발하여 지속적인 고객들의 호응속에 불과 수개월만에 7천여억원의 저리자금을 지역에 공급하여 지역민의 금융편의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창립 이래 사상 최대인 1,09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양한데 이어 올해 3/4분기에만 1,166억원을 기록하며 순항중인데, 이러한 재무성과를 토대로 최근에는 국내 양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신용평가와 한국신용정보로부터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AA’에서 ‘긍정적AA’로 한단계 상향 조정 받은 바 있다.

한편, 경남은행은 이번 대출 신상품 출시와 함께 모기지신용보험(MCI)을 도입하여 현재 판매중인 대표적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집집마다대출Ⅱ, 금리안심 HOME LOAN과 연계 판매함으로서, 고객은 기존의 저금리 혜택뿐만 아니라 더 많은 대출금액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어 여타 금융기관 대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평가하며, 향후 주택담보대출 실적에서도 더욱 큰 폭의 증가세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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