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건설안전보건관계자, 2024년 신년 안전결의대회 개최
건설현장 중대재해와 무재해 염원으로 민간 합동 안전결의대회 실시
이번 결의대회에는 울산건설안전보건협의회 회원과 고용부 울산지청 김경식 건설산재지도과장,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진찬호 본부장을 비롯해 △현대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디엘이앤씨 △SK에코엔지니어링 △롯데건설 등 울산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건설사와 주요 건설공사 현장 안전팀장 및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안전결의문 낭독, 중대재해/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박깨기 행사 등 건설현장을 포함한 모든 산업현장에서의 무사고 무재해 염원을 다졌다.
울산건설안전보건협의회 소개
울산건설안전보건협의회(USTA)는 울산지역 건설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해 1990년 발족해 결성된 울산 건설안전보건 기술인들의 비영리 협의회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디엘이앤씨, SK에코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사는 물론 건설 현장의 재해예방을 염원하는 모든 건설안전보건 기술인이 모여 있다.
연락처
울산건설안전보건협의회(USTA)
현대건설 샤힌프로젝트PKG1 안전보건팀
이현우 책임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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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울산건설안전보건협의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