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연구직, 기능직 3개 분야 20개 직렬에 416명을 선발하는데 16,652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하여 평균 4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이번 시험에 일반직 399명, 연구직 16명, 기능직 62명 등 총 477명이 합격하였다.
특히, 도청 개청 이래 359:1이라는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행정직의 경우 25명 선발에 39명이 합격하여 동점자로 인한 추가합격인원이 14명(56%) 발생하였으며, 합격선도 90점대로 매우 높게 형성되었다.
이번 시험의 특징으로는 여성의 합격비율이 전년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체 합격자 477명중 228명의 여성이 합격하여 48%의 합격률을 보였다. 행정직의 경우 39명중 26명(67%), 연구직 16명중 8명(50%)이 여성이 차지하였으며, 지금까지 남자의 영역으로 인식되어 왔던 직렬인 건축직, 임업직에 대해서도 각각 57%, 48%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특히, 임업직(경북도)의 경우 예년과 달리 양성평등임용목표제에 의해 남성이 추가합격하는 사례도 발생하였다.
합격자 연령은 전체 합격자 477명중 20세~25세가 195명, 26~30세가 214명, 31세~35세가 53명이었으며, 응시상한연령을 두지 않은 사회복지직, 기능직에서 36세 이상도 15명이 합격하여 만학의 결실을 거두었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해서는 11. 28부터 11. 30.까지 3일간 최종 시험인 면접시험을 통해 공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 전문지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당초 선발예정인원만큼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경상북도는 상반기에 소방직을 포함하여 1,452명을 선발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400여명의 인원을 추가 선발함으로써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실업자에게 공직문호를 대폭 개방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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