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이 신축학교를 대상으로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중요 오염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농도를 측정한 결과 “다중이용시설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의 유지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03~2004년에 개교한 대구시 소재 신축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교실, 컴퓨터실, 과학실에서 포름알데히드 농도를 조사하였다. 계절별로(2004년 11월 겨울철과 2005년 7월 여름철) 각각 3회씩 실시하였으며 실제로 학생들이 생활하는 조건하에서 공기질을 측정하였다.

측정결과 포름알데히드의 평균농도는 교실 54.90㎍/m3, 컴퓨터실 49.01㎍/m3, 과학실 39.76㎍/m3으로 나타났으며, 최저 20.80㎍/m3에서 최고 108.60㎍/m3까지 검출되어 “다중이용시설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의 유지기준(120㎍/m3 이하)을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학교의 경우 “학교보건법”에 의거하여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만 관리되고 있으며,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신축학교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 및 개교전 공기질 측정 의무화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대기보전과장담 당 자 황 윤 정전 화 053-760-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