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시장 박완수)는 지난 14일부터 청각장애인에게 화상전화기를 보급하는 한편, 오는 18일까지 장애인들을 위한 재활보조기구 7종을 보급할 계획이다.

이미 4급 이상 청각ㆍ언어장애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15명에게 농아인협회에서 희망하는 기종인 CIP-4500 화상전화기를 보급했으며, 18일까지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서 장애인복지법 제29조의 규정에 의거 등록한 지체ㆍ뇌병변ㆍ시각ㆍ청각ㆍ심장장애인에게 재활보조기구를 지급할 예정이다.

재활보조기구는 80세대를 선정해 1~2급 지체ㆍ뇌병변ㆍ심장장애인에게 욕창방지용 매트를 보급하는 한편,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탁상시계, 청각장애인을 위한 휴대용 무선전화기, 자세보조용구, 실내용 휠체어 등 모두 7종을 보급해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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