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금융시장 동향

서울--(뉴스와이어)--시장금리는 콜금리목표 인하(8.12일) 이후 대폭 하락하였으나 9월 들어서는 하락세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

o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의 경우 콜금리대비 과도한 스프레드 축소 부담 등 상승요인과 경기회복 지연 우려 등 하락요인이 엇갈리면서 3.60% 내외에서 등락

* 8.11일 4.04% → 8월말 3.56%(-48bp) → 9.16일 3.57%(+1bp)

종합주가지수는 콜금리목표 인하 이후 투자심리 호전 등에 힘입어 상승세 지속(8.12~9.16일중 +13.6%)

o 8월중에는 내수주를 중심으로, 최근에는 IT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

o 외국인들은 8월 이후 2.4조원의 큰 폭 순매수를 지속하면서 주가상승을 견인

9월 들어 원/달러환율은 콜금리목표 동결(9.9일) 및 대규모 외국인 주식 순매수 등에 따라 5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9.15일 1,145.1원)

* 종전 최저 : 4.13일 1,141.1원/달러

o 원/엔환율은 대미 엔화가 절하(-0.2%)된 반면 원화는 절상(+0.7%)되어 하락

8월중 M3증가율은 민간신용 공급 부진, 경상수지 흑자폭 축소 등으로 전월과 비슷한 6%내외에 머문 것으로 추정

* 계절조정기준(전월비연율의 3개월 이동평균)으로는 전월보다 하락(7월 7%중반 → 8월 5%후반)한 것으로 추정

o M1증가율도 내수부진에 따른 결제자금수요 감소, 주택가격의 하향 안정세에 따른 대기성자금 축소 등으로 하락세
(7월 10.2% → 8월 8%중반)

8월중 시중자금은 시장금리가 크게 하락하면서 전월에 이어 은행에서 투신사 채권형 수신으로 이동

o 투신사 유입자금은 다시 국채 및 금융채 등으로 주로 운용됨으로써 자금이 금융권 내에서 순환

한편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유입은 여전히 저조하고 부동산시장으로의 신규자금 유입 현상도 감지되지 않고 있음

o 투신사의 주식형 및 혼합형 수신은 감소세 혹은 정체 상태에 있으며, 주택시장도 매매가격의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거래도 계속 부진

8월중 기업의 자금조달은 1.6조원 감소

o 은행의 기업대출은 중소기업대출이 부진한 데 주로 기인하여 전월의 2.6조원 증가에서 0.4조원 감소로 반전

o 회사채발행 또한 시장금리의 큰 폭 하락 등 발행여건 호전에도 불구하고 전월(-1.2조원)에 이어 1.7조원 순상환

8월중 은행의 가계대출은 휴가비지출 및 학자금대출 수요 등 계절적 요인에 따라 3.0조원의 큰 폭으로 증가

o 다만 주택담보대출은 전월(+0.9조원)과 비슷한 1.1조원 증가에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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