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2005.11.16(수) APEC 각료회의 참석차 방한한 파푸아뉴기니의 라비에 나말리우 외무장관과 18:45-19:00간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현안 및 국제무대 협력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먼저 반기문 장관은 지난 10월 PNG에서 제36차 Pacific Islands Forum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축하하고, 한국의 대PIF 협력 강화 의사를 재확인하였다.

양측은 양국이 76.4 수교이래 양자 관계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이 꾸준히 발전되어 왔음을 평가하고, 05.9 PNG의 상주 주한 대사관 개설을 계기로 양국관계가 더욱 발전할 것을 기대하였다.

양측은 한국기업의 대PNG 투자가 촉진되도록 상호 적극 장려해 나가기로 하였다. 반기문 장관은 한국 정부가 PNG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가능한 지원을 계속 실시할 것임을 밝혔다.

반기문 장관은 북핵문제 관련 6자 회담 진행 동향을 설명하였고, 나말리우 장관은 그동안 우리 정부가 기울여온 노력을 평가하고 북핵 문제가 6자 회담을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하였다.

양측은 UN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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