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우리나라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산업자원부 관계관과 삼성광주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LG이노텍 등 광주지역에서 모터를 생산하고 있는 대기업을 비롯하여 협력업체 대표, 그리고 산학연 모터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역 모터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발전방안을 강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포럼에서는 중앙정부의 지역전략산업 육성정책 추진방향을 비롯하여 모터산업관련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방안, 모터 R&D기술 동향 그리고 광주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모터산업 육성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 후에 모터관련 업체대표 및 전문가 등 7명의 패널과 참석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 5명〉
- 지역전략산업 육성계획(산자부 지역산업진흥과 김재은 사무관)
- 국내외 모터산업 시장현황(모터넷인터내셔날 강규홍 연구소장)
- 모터산업관련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방안(한양대학교 이 주 교수)
- 모터 R&D기술 동향(전자부품연구원 허 진 모터팀장)
- 광주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모터산업 육성 필요성(호남대학교 양승학 교수)
〈토 론 자 : 8명〉
- 산업자원부 지역산업진흥과 김재은 사무관 , 전자부품연구원 허 진모터팀장, 대우일렉트로닉스 류재영 모터연구소장, 뉴모텍 장정철 연구소장, 삼성전자광주공장 이명원 책임연구원, 한양대학교 이 주 교수, 호남대학교 양승학 교수
최근 들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고효율·무소음·친환경·소형화 등을 위한 연구개발사업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모터산업은 가전 및 자동차 부품의 소형화와 에너지 절감, 저소음 등 제품의 프리엄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품산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또한, 모터산업의 국내 사업규모는 약 4조원 정도로 전자·정보·자동차분야를 포함한 각종 산업기기 분야의 핵심 구동원 역할로 인해 산업적 중요성은 더욱 높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광주지역 가전 및 자동차 산업은 전국의 상위에 해당하는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고 제조업 가운데서 기여도가 가장 큼에도 불구하고, 가전 및 자동차산업의 핵심부품인 모터산업에 있어서 제품개발을 비롯하여 제품생산능력, R&D역량 등 필수적 기반시설 확보가 미흡한 실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관련업체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취약점을 보완하고 他지역에 비해 광산업·전자산업·자동차산업·부품소재산업 등 이미 구축되어 있는 산업인프라를 모터산업과 접목시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등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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