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시장 박완수)는 18~19일 이틀간 명곡동 농협 하나로클럽 창원점에서 창원단감ㆍ쌀 직판행사를 갖는 동시에 농협창원시지부(지부장 김영길)와 함께 1사1촌 자매결연행사를 갖는다.

시와 농협시지부는 18일 오전 11시 하나로클럽에서 기업체 및 기관단체 임직원, 농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지며, ‘농촌과 도시의 만남’이란 주제로 협력조인 및 1사1촌 자매결연식을 갖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시와 농협은 창원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창원단감 직판과 단감 가공식품 전시, 창원쌀로 만든 가공제품 전시, 우리떡 시식회 등을 마련해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한국음식업중앙회 창원시지부와 창원시,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와 농협간에 “창원시민 모두가 창원쌀 소비촉진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력 조인식을 갖고, 창원 소재 음식점, 기업체, 기관단체의 구내식당, 대형 유통매장은 물론, 지역소비자들에게 “창원쌀 팔아주기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키로 했다.

이와 함께 창원상의, 창원교육청, 창원세무서, 중부경찰서, 서부경찰서, 창원세관, 대한주택공사 울산경남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지역본부, 관내 금융기관 등을 비롯한 33개 기관단체와 북면 내곡리 중리마을 등 33개 마을이 참여하는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결연식를 가진 뒤에는 결연단체 임직원들과 마을주민들이 마주앉아 인사를 겸한 오찬간담회를 열어 앞으로의 교류활동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결연마을을 방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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