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술자 초청 기술지도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해외기술자를 도내 산업 현장에 투입하여 집중적인 기술개발과 지도로 기업체의 애로기술 해결과 기술수준을 향상시켜 기업의 국제적 마인드를 배양할 목적으로 재단법인 경남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2000년 8월부터 금년 7월까지 총사업비 150억원(국비 75, 도비 24, 민자 51)을 투입하여 해외기술자에 대한 자문료(연봉), 항공료, 알선료, 이전비, 주택임차료 등을 지원하였으며 자문료의 경우 대기업 60%, 대학· 연구소 70%, 중소기업 80%로 차등지원하여 도내 중소기업에 실질적혜택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1단계 사업 종료에 즈음하여 경남도와 재단법인 경남테크노파크가 그간의 성과 등을 자체분석한 결과 금년 7월말까지 136개 업체·기관(중소기업 99, 대기업 18, 대학·연구소 19)에 176명(일본 100, 러시아 25, 기타 51)의 해외기술자를 초청 지원하여 36개 업체·기관에서 특허등록등 88건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하는 한편 78개 업체·기관에서 88건의 과제를 수행한 결과 1,600억원 가량의 매출증대와 555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어 산업체의 기술향상력과 품질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 관계자에 의하면 해외기술자 초청 기술지도 사업은 1단계사업 (15개 사업) 중 우수사업으로 평가되어 2004년도부터 추진되고 있는 지역산업진흥사업 중 「메카노 21」사업의 2단계 계속사업으로 선정 추진하기로 산업자원부와 협의·결정하고 향후 2009년도까지 97억원 (국비 40, 도비 25, 민자 32)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향후 도내 소재 기계산업 및 기계 관련 기술분야 기업체(한정된 예산사정으로 대학·연구소는 지원 제외) 중 희망 기업체의 연중 수시신청 (접수처 : 재단법인 경남테크노파크/055-262-9229)을 받아 연평균 18명씩 총90명의 해외기술자를 초청하여 60개 이상의 기업체에 지원함으로써 도내 기업체의 기술자립과 새로운 수출품목의 개발을 통한 세계시장에서의 경쟁 우위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선진국형 산업구조로의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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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경남도청 미래산업과 기계산업팀(☎ 055-211-3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