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adband Mobile Outlook for 2006’ 세미나, 12월 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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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터치 세미컴
2005-11-17 08:47
서울--(뉴스와이어)--모바일 기기 제조기업, 개발자 및 관련 기술 단체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산업 기술의 동향과 2006년 비전을 발표하는 ‘Broadband Mobile Outlook for 2006’ 세미나가 12월 1일, 그랜드인터콘티네탈호텔 국화룸에서 개최된다.

무선 인터넷 분야의 세계적인 시장 조사.분석 기관인 Maravedis가 주최하고 모바일 해외 홍보 전문 대행사인 세미컴 (www.semicomm.co.kr)이 주관하는 본 세미나에서는 현재 유·무선 통신 산업의 견인차라고 할 모바일 및 무선랜 분야의 통합 기술에 관한 동향과 향후의 비전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선과 무선의 통합, 방송과 통신의 융합 등 ‘컨버전스’로 대변되는 융 ·복합 시장의 테스트 베드인 한국에서 각종 새로운 기술 솔루션의 응용 사례 등을 분석, 제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모바일 컨버전스는 유 ·무선 통신과 전자 분야의 큰 흐름으로 대두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핸드셋 용 하드웨어 관련 업계들간의 기술교류 및 협력의 구심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마련되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 ·주관한 세미컴측은 “본 행사는이번 세미나는 모바일 산업이 와이파이폰, 블루투스폰 등 솔루션의 구현으로 점점 다양해짐에 따라 최근의 신기술을 한국에 소개하려는 외국 회사들의 발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며 “CSR, Atheros, 아라리온 등의 솔루션 발표 및 데모를 통해 고부가 가치의 핸드셋 개발이 더욱 빠르고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Broadband Mobile Outlook for 2006’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it-conference.net/bmo2006 에서 참조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상세 문의는 02-3473-6369

하이터치 세미컴 개요
워크앤런은 국내외 힐링 걷기 및 문화 기행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외신 기자 및 해외 거주 경험을 가진 스텝들이 진행하는 이벤트들은 탈코로나 시대의 소규모 맞춤식 행사로 알차고 만족도 높게 짜여진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문화 및 트레킹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해외 동포 및 자녀들의 한국 알기 프로젝트와 내국인 청소년들의 해외 문화 탐방 프로그램도 기획·주최한다.

웹사이트: http://walknrun.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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