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키즈코리아, 백발소년단 리더 정초신 감독 어린이 안전 친선대사 위촉

정초신 감독 “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 안전한 세상 만드는 데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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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키즈코리아
2024-02-13 13:20
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월드와이드(Safe Kids Worldwide)의 한국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는 2월 8일 백발소년단 리더 정초신 영화감독을 ‘어린이 안전 친선대사(Good Will Ambassador for Safe Kids)’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정초신 감독(전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62)은 영화계에서 프로듀서·감독·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고, 대학교에서 20대 청년들과 60세이상 시니어 학생들을 모두 가르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USC, 뉴욕대(NYU) 대학원에서 영상 콘텐츠 및 미디어 생태학을 전공했다.

2022년에는 시니어 아이돌 그룹 ‘백발소년단’을 만들었다. 이후 KBS 아침마당, SBS 미운우리새끼 등 지상파 TV를 통해 전국적 지명도를 갖추게 됐다.

박희종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는 “정초신 감독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장년 시니어 세대와 내일을 만들어갈 어린이를 각각 주제, 소재로 채택해 건강하고 밝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탁월한 크리에이터”라면서 “시니어와 주니어가 상호 작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린이가 위험을 인지하고, 스스로 사고·사건 예방하도록 이끄는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에 도움을 받기 위해 정 감독을 영입했다”고 말했다.

정초신 감독은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숭실사이버대학교, 상명대 등 대학에서 교수를 지낸 문화계 중진 인사다. 영화 5편의 프로듀서, 8편의 감독, 10편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시나리오 작가, 프로듀서, 감독 대표작으로는 몽정기1·2, 자카르타, 대한민국 대표선생, 신라장군 이사부 등이 있다.

2023에는 음악으로 어린이 정서를 안정적으로 행복하게 만드는 다큐멘터리 ‘마다가스카르 뮤직’을 만들었다.

청소년기 성적 호기심을 소재로 자극적인 일탈 대신에 어린이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숙하는 성장 영화로 살려낸 로맨틱 코미디 ‘몽정기1, 2’로 정초신 감독을 기억하는 이가 많다. 중요한 주제와 가치를 엄격하고 진지하게 다루기보다는 가볍고 밝게 관객이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정 감독의 특기다.

또 2022년에는 63세 이상 시니어 멤버로만 구성된 시니어 아이돌 그룹 ‘백발소년단’을 만들었다. 이후 KBS 아침마당, SBS 미운우리새끼 등 지상파 TV를 통해 전국적 지명도를 갖추게 됐다.

정초신 감독은 2001년 한국 최초로 온라인 대학(한국사이버대학교, 현 숭실사이버대학교)의 교양학부에서 전국 대학생들에게 ‘영상을 통해 바라본 세상’을 가르쳐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이후 상명대에서 20대 대학생을 대상으로 강단에 서다가 2010년 이후 전국 여러 대학에서 장년 노인들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위해 시니어 모델 과정을 기획, 개설, 운영하기도 했다.

정초신 감독은 ‘귀천도’(주연 김민종, 이경영)의 프로듀서 및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어 ‘엑스트라’(주연 임창정, 김원희) 프로듀서를 거쳐 ‘자카르타’(주연 김상중, 윤다훈 임창정)로 입봉, △몽정기1(이범수, 김선아) △남남북녀(조인성, 김사랑) △몽정기2(이지훈, 강은비, 전혜빈) 등을 연출했다.

2009년부터 3년 동안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비결을 담은 ‘영화롭게 사는 법’을 제목으로 주요 대기업의 인기 초빙 강사로 이름을 떨쳤다. 삼성전자, 현대건설 등 500개 넘는 대기업, 중견기업, 중앙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에서 강연했으며 2009년에는 KBS 아침마당에 등장해 전국 어머니들과 기업 교육 담당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2년 10월에는 평균 연령 63세, 평균 신장 183㎝를 자랑하는 5명의 시니어 아이돌 그룹 ‘백발소년단’을 결성했다.

2023년에는 본업인 영화계로 돌아와 어린이에게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불어넣는 다큐멘터리 ‘마다가스카르 뮤직’을 제작, 연출했다. 사진작가 신미식, 작곡가 장태화 그리고 12명의 행복한 음악봉사단이 마다가스카르 현지 어린이들에게 우쿨렐레를 가르치고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박희종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는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어린이들이 사고를 겪지 않고 온전히 어른으로 성장하려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영상 콘텐츠가 절실하다”면서 “영상 콘텐츠 전문가인 정초신 감독의 자문과 도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초신 감독은 “우리 어린이가 사고·사건 없이 위험을 자연스럽고 진지하게 인지하면서 예방 수칙과 대응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시니어 어른과 주니어 어린이가 긍정적이고 선한 상호 작용을 통해 대한민국이 좀 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가 되는 콘텐츠도 기획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세이프키즈코리아 소개

세이프키즈코리아(공동 대표 황의호, 박상용, 박희종, 이영구, 홍종득)는 미국에 본부를 둔 세이프키즈월드와이드(Safe Kids Worldwide)의 한국 법인이다. 한국 어린이의 사고 예방과 보건 안전 증진을 위해 동영상 콘텐츠와 카드 뉴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교육하거나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오프라인 사고·사건 예방 캠페인과 교육을 진행해 왔다. 2023년 ‘인천시 어린이안전 디자인포럼’을 주관했으며, 국립재활원과 함께 초교 순회 어린이 손상예방교육을 진행했다. 2019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2017년 국무총리상’ 2016년 국민안전처 장관상, 서울시 교통문화상, 2015년 국민안전처 장관상, 2013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2012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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