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APEC을 통해 IT 강국 코리아를 과시한 『APEC 정상회의 IT 전시회』는 지난 15일(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하여 IT전시관의 주제관 참여부처 및 기업관 참여기업의 주요 인사와 국회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막을 올렸고, 정상회의가 끝난 11월 20일(일)부터 21일(월) 2일간 10:00~18:00까지 전시관 전체가 전면 개방되어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관람이 이뤄진다.
APEC 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게 되는 IT 전시회는 벡스코 1층 전시2홀에 1,800여 평 규모로 조성되는 IT전시관을 주축으로 벡스코 입구를 비롯, 내부 곳곳에 한국의 전통과 자연을 담은 IT 조형물, 한국의 선진 IT 기술과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위성DMB 및 와이브로(휴대인터넷) 체험 서비스로 이루어진다.
전시규모는 12개관으로 U-Port관, E-Learning관, E-Health관, 로봇관, 전자무역관, 디지털콘텐츠관, 전자정부관 등 8개 주제관과 삼성, LG, KT, SKT 등 4개 기업관 등 총 12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지난해 ′ITU 텔레콤 아시아 2004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바탕으로 항만, 교통 등 세계 최초로 전 도시의 유비쿼터스 환경 구축을 계획하고 있는 부산시는 이번 2005 APEC 정상회의 IT 전시회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시기를 당부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장은 BEXCO 및 씨네파크, 교통이 혼잡하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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