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전략산업기획단이 주관하는 ‘울산 국제자동차 세미나’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17일 오전 10시20분부터 울산대학교 행정본관 5층 회의실에서 최근 급변하는 자동차 신기술 동향과 울산지역 자동차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울산 국제자동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울산지역의 주력 전략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연구기술개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자동차 기술인의 국내외 연구개발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여 지역 자동차업체의 글로벌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참석대상은 재단법인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산업자원부, 지역 자동차관련 업체 임직원 ·연구소 연구원, 대학 관계자 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하며, 세미나 연사로는 해외(일본, 스위스, 미국) 자동차전문가 3명 등 총 6명의 국내외 연사가 발표한다.

주제발표 내용을 보면 울산시 김선조 산업진흥과장이 ‘오토밸리 추진사항 및 발전과제’를, 산업자원부 전상헌 과장이 ‘환경친화적 자동차 지원 정책’을 국민대 허승진 교수가 ‘자동차부품 내구엔지니어링 기술동향’을 각각 발표한다.

또 해외 저명인사로는 일본 하이테크 연구원의 카미오카 노부오 연구원장이 ‘자동차 브레이크패드에 관한 최근동향’을 미국 Lewandowski 박사가 ‘자동차 신뢰성 및 내구성 실험’ 스위스 Barz 박사가 ‘자동차부품 동하중 측정시험과 적용기술’ 에 대한 주제발표와 활발한 토론이 열린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자동차부품 관련 생산, 연구개발, 마케팅 등 종합지원체계를 갖춘 자동차부품혁신센터가 오는 12월 준공이 되고, 자동차기술센터, 자동차관련 연구시설인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울산분원 유치 등으로 세계적인 자동차산업 혁신클러스터 도약으로 지역 자동차산업을 집중 육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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