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인솔과 세미나 진행은 10년동안 하버드와 MIT에서 입학 및 인터뷰 심사 디렉터를 역임한 안젤라 엄이 이끄는 ‘보스턴 아카데믹 컨설팅’이 맡았다. 1:1 조기유학 컨설팅은 현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정연국 학장의 인솔로 진행된다.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 홈스테이도 차별점이다. 아이의 연령, 성별, 성격, 취미가 비슷한 현지 학생을 선정한 후 함께 홈스테이, 학교 수업, 다양한 교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를 들어 미술에 관심이 많은 아이는 같은 취미를 가진 현지 학생과 수업 뿐 아니라 미술부 활동, 바베큐 파티, 디즈니랜드 및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까지 함께 하는 것이다. 수업은 실제 사립학교 정규 과정이며, 현지 체험강화와 영어 향상을 위해 한 반에 한국 학생 1명만 배치된다.
한편 아이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기 위해 보스톤, 뉴욕, 헐리우드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동부와 서부 문화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탐방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캠프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1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현대카드 홈페이지 여행몰이나 ☎ 2167-6126에서 12월 10일까지 받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한국에서 받는 조기유학 컨설팅은 한계가 있어 이번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며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작년 조기유학을 간 학생 1만 2천명이 넘을 정도로 수요가 많아, 고객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프로그램의 질을 고려하여 소수의 그룹으로 운영할 계획이므로 관심있는 학부모와 학생은 빠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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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운식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