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아모, PPF 전문 소프트웨어 ‘세인트컷’ PPF 필름 3종 출시
초정밀 1:1 계측 3D 스캔으로 정확한 핏 선사하는 차량 PPF 브랜드 ‘세인트컷’ 출시
현재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해외 PPF는 특정 브랜드 차종에 국한돼 있고, 국내 PPF 브랜드는 국산 차종에 국한된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일부 업체는 정확도가 떨어지는 중국 회사 자료를 가져와 미러링 기법으로 좌우가 틀리거나 오차 범위가 큰 오류로 완성도가 크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세인트아모의 세인트컷은 이런 아쉬운 완성도를 극복하기 위해 국산 및 해외 전 차종을 초정밀 Metra 3D Scan으로 계측해 적용, 기존 PPF 브랜드들과 확실한 차별성을 나타내고 있다. 한 예로 모서리 라운드의 R값도 3㎜ 이내로 조정했기 때문에 완성도 측면에서 그 어떤 브랜드보다도 월등하다고 할 수 있다.
작업 측면에서도 과거 커터칼을 사용해 작업했던 부위도 세인트컷 전용 초정밀 소프트웨어의 패턴이기 때문에 부위별 맞춤 패턴 커팅이 가능하다. 이에 커터칼을 쓰지 않고 시공할 수 있어 시공 시간 단축과 차량 손상 염려가 전혀 없는 안전한 시공이 가능하다.
세인트아모는 차량 보호를 위해 PPF를 부착하는데, 커터칼을 사용하면 오히려 차량에 상처가 나거나 핏이 일정하지 못해 고객이 PPF 시공을 망설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공점은 작업 시간이 너무 길고 시공이 힘들었던 문제를 간단하게 해소할 수 있다며, 세인트컷 PPF는 양쪽 모두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차별화된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초정밀 스캔 계측을 활용한 기술 덕분에 실내 하이그로시 및 모니터 작업도 수월하다. 세인트아모는 차량 실내 하이그로시 버튼이나 마감재 등도 초정밀 맞춤 사이즈 패턴으로 그 어떤 브랜드도 완성도를 따라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가장 위험한 작업인 실내 작업에서 마찬가지로 커터칼 사용이 전혀 없다는 점도 작업자와 소비자에게 안심되는 부분이다.
세인트아모 PPF는 현재 GOLD, SIVER, BRONZE 등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무광, 컬러 PPF가 잇달아 선보일 계획이다.
세인트아모 차량용 틴팅 필름 등은 이미 유럽, 중동 및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돼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세인트컷 프로그램과 PPF도 기술 이전 및 수출 계약이 진행되고 있어 K-필름(K-Film) 붐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세인트아모 소개
세인트아모는 차량용 필름 제조 전문 회사로, 국내에서 제조되는 우수한 품질의 윈도 필름 및 차량 보호필름(PPF)을 유통 및 수출하고 있다. 세인트아모 틴팅 필름을 시작으로 세인트컷 PPF 브랜드를 출시, 차량 패턴과 차량 보호필름을 전국 시공점에 유통하고 있다.
세인트컷: https://www.saintcut.com
웹사이트: http://sainta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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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아모
마케팅팀
김영필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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