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청계천 복원후 청계천 하천수질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금번 조사는 10월1일 청계천 복원 공사가 준공된 후 한달이 지난 11월1일 채수하여 측정한 자료로, 측정지점은 복원구간 5.8㎞ 중 시점부인 모전교와 중류 무학교, 복원구간 밖인 마장2교, 중랑천 합류지점 등 4개소에서 채수하여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시점부는 BOD 0.3㎎/L 로 1급수를 유지하고 있고 성북천과 정릉천의 영향을 받는 중류지점인 무학교와 마장2교의 BOD는 각각 1.6㎎/L, 1.2㎎/L 로 2급수를 보였으며 점차 하류로 흘러가면서 자연정화 되어 BOD 0.4㎎/L 로 BOD기준 1급수를 나타냈다.

이는 청계천유지용수 목표수질을 만족하는 맑은 수질로 복원구간인 5.8㎞ 이내는 BOD 및 총대장균군수가 수영용수 기준치 이내였다. 또한 생태학적으로 맑은 물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쉬리, 버들치, 모래무지 등의 서식이 가능한 수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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