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합창 페스티벌, ‘한국합창제’ 양재동 횃불센터에서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개최
신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악기라고 일컬어지는 ‘사람의 목소리’로 연주되는 합창계의 국내 최대 행사, 한국합창제가 다양한 나이와 성별로 한 자리에 모인다. 바로 사단법인 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장 홍정표)가 주최하는 ‘한국합창제’로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양재동 횃불센터에서 개최된다.
일 시: 2005. 11. 25(금) 오후 7시 30분 (종교합창의 밤)
2005. 11. 26(토) 오후 6시 (대학합창의 밤)
2005. 11. 28(월) 오후 7시 30분 (초등학교 합창의 밤)
2005. 11. 29(화) 오후 7시 30분 (일반합창의 밤)
장 소: 횃불센터 연주홀
주 최: (사) 한국합창총연합회
입장권: 전석 10,000원
공연문의: 02) 2233-8533, 예매처: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1588-7890
‘한국합창제’는 1972년 국내 최초로 개최되어 올해로 33년이 되는 합창제로, 거의 매년 11월에 열려 올해로 28회째 행사를 맞는다. 본 합창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합창제이자, 가장 많은 합창 단체가 참여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합창 축제로 올해는 어린이합창단부터 성인합창단에 이르기까지 총34개팀이 참여한다. 또한 국내 여러 합창제 중에 특별한 점은 대부분의 국내 합창제들이 경연대회 성격이 강한 반면, 이 행사는 비경합의 순수 합창 페스티벌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비경합의 원칙은 바로 한국합창제의 주요 목적인 ‘합창 음악의 저변 확대’와 ‘합창 음악인들의 네트워킹’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지방합창단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문화 수혜지역인 서울과 경기지역을 제외한 지방 합창단을 우선하여 초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대전 이남 지역의 합창단이 본 합창제에 참여할 경우에는 지원금도 지급하는 등 합창 음악의 지원 기지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공연은 총4일간 개최되는데 11월 25일(금)은 종교합창의 밤 (7개팀 참가), 26일(토)은 대학 합창의 밤(6개팀 참가), 28일(월)은 초등학교 합창의 밤 (10개 어린이합창단 참가), 마지막 날인 29일은 일반 합창의 밤(여성, 남성, 혼성합창단 11개팀 참가)으로 4일간 총34개팀의 어린이합창단부터 대학합창단, 여성 및 남성, 혼성합창단, 노인합창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합창단들이 모여 클래식 합창곡과 영화 음악, 창작 동요와 가곡 등 다채로운 합창 퍼레이드를 선사한다.
이번 합창 축제에서는 음악인들과 합창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다양한 합창 음악 감상은 물론, 국내 합창의 흐름과 단면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고, 문화 생활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은 부담없는 가격에 여러 합창단의 음악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정통 클래식 공연보다 합창음악이 지루하지 않아 이런 경험을 통해 클래식 음악과 친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어느 때보다도 합창 음악을 듣기에 좋은 계절, 가을. 반복적인 분주한 도시 삶 가운데, 특별히 기억나는 감성 활동의 기억이 없다면, 이번 공연으로 2005년에 감성적 터치를 주는 것은 어떨까.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가을 빛 정서 충전을 하기에 훌륭한 대안으로 추천한다.
<프로그램별 참가합창단과 지휘자>
종교합창의 밤 - 2005년 11월 25일 (금) 오후7시 30분
서울챔버싱어즈 (지휘: 차영회), 온누리남성합창단 (지휘: 유선식), 한국기독남성합창단 (지휘: 이원웅), 서울코랄 (지휘: 김동현), 크로스남성합창단 (지휘: 백선용), 은혜와진리교회 선교어린이합창단 (지휘: 한희숙), 아가페앙상블 (지휘: 석성환)
*주요 레퍼토리: 클래식 종교 합창곡
대학합창의 밤 - 2005년 11월 26일 (토) 오후6시
이화챔버콰이어 (지휘: 박신화), 협성대콘서트콰이어 (지휘: 김억숙), 총신대콘서트콰이어 (지휘: 이기선), 서울장신대글로리아코랄 (지휘: 홍정표), 서울시립대 콘서트콰이어 (지휘: 조익현), 수원대학 콘서트콰이어 (지휘: 김동현)
* 주요 레퍼토리: 클래식 합창곡, 영화음악 등
초등학교합창의 밤 - 2005년 11월 28일 (월) 오후 7시 30분
서울월천초등학교합창단 (지휘: 정사라), 서울여의도초등학교합창단 (지휘: 변은주), 서울언주초등학교합창단 (지휘: 박진주), 서울당산초등학교합창단 (지휘: 신미정), 서울미동초등학교합창단 (지휘: 김희경), 서울수암초등학교합창단 (지휘: 최지훈), 서울창림초등학교합창단 (지휘: 유애경), 서울혜화초등학교합창단 (지휘: 이진형), 서울거여초등학교합창단 (지휘: 한승환), 서울문백초등학교합창단 (지휘: 신지선)
* 주요 레퍼토리: 창작 동요, 가곡 등
일반합창의 밤 - 2005년 11월 29일 (화) 오후 7시 30분
마포실버합창단 (지휘: 정영호), 수정구여성합창단 (지휘: 노기환), 밝은빛 남성합창단 (지휘: 김성강), 서울메트로폴리탄코랄 (지휘: 박진성), 캔티클합창단 (지휘: 박용기), 성산효합창단 (지휘: 여홍은), 소망여성합창단 (지휘: 전소녀), 아주남성합창단 (지휘: 임명운),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 (지휘: 윤성보), 우먼스콰이어 (지휘: 오세종), 코리아 남성합창단 (지휘: 유병무)
* 주요 레퍼토리: 한국민요, 국내외의 클래식 합창곡 등
(사) 한국합창총연합회 소개
한국합창총연합회는 1972년 설립되어 올해로 33년이 된,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합창계 최대 조직이다. 합창 음악의 저변 확대와 네트워킹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매년 한국합창제를 개최하여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8회째를 맞게된다. 산하 단체로, 전국소년소녀합창연합회, 전국시립합창연합회 등을 포함한 각 영역별 연합회와 지역별 합창연합회 총 21개 기구로 나뉘어져 있고, 그 하부에 다시 세부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다. 이상과 같이 국내 각 합창단들의 연합이 바로 (사)한국합창총연합회이며, 현재 문화관광부에 등록된 합창 조직으로는 유일한 단체이다. 한국합창총연합회는 국내 가장 많은 합창단들이 가입되어 있으며, 국내 합창계를 이끌고 가고 있다. 또한 본 협회의 역대 이사장들로는 서수준 박사, 곽상수 교수, 나영수 교수, 유병무 교수, 윤학원 교수, 오세종 교수, 박종휘 선생이 역임하였으며, 홍정표 교수가 현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역대 이사장들은 한국 합창계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도 대학이나 합창단 등에서 합창계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장 홍정표 소개>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졸업
베를린교회음악대학원 졸업 (합창지휘 전공)
Martin Behrmann를 사사
성남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 전국음악대학합창연합회 회장 역임
현, 국내 다양한 합창 세미나 주요 강사
(한국합창심포지움, 획기적합창세미나, 한국여성지휘자 연합회 세미나 등 다수)
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장
한국교회음악학회 회장
세계 합창 올림픽 조직위원(ICOC)
교회음악협회 이사
한국지휘자협회 이사
서울장신대학교 교수
연락처
(사) 한국합창총연합회 02) 2233-8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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