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어우러진 리빙 五感 체험展

서울--(뉴스와이어)--백화점처럼 다양한 상품을 쇼핑할 수 있고 극장처럼 만화와 영화를 볼 수 있는 곳. 갤러리처럼 미술 작품도 관람하고 크리스마스 관련 문화 강좌도 듣고 핀란드의 산타 마을처럼 크리스마스를 흠뻑 취할 수 있는 곳!

2005 Home Deco Fair for Christmas가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일원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가족이 함께 크리스마스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이 한자리에 모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흠뻑 취할 수 있는 다양한 홈데코 상품이 한자리에~

오는 11월 25일(금)부터 29일(화)까지 5일간 일원동 삼성 래미안 갤러리에서 크리스마스 복합 문화 공간을 연출한 “2005 Home Deco Fair for Christmas”가 열린다. 성탄절 집안 장식에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초, 촛대, 양말, 컵, 조명, 스탠드, 미니트리, 벨, 도자기, 액자, 그림, 패브릭 등부터 화려한 가구, 가든 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또한,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테이블 세팅과 대형트리 그리고 크리스마스 마을 등을 전시회 내에 꾸며, 입장객의 볼거리를 다양화시킨다.

엄마, 아빠,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함께 즐기세요!

그러나 단순히 크리스마스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차원을 넘어서 엄마와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즐길수 있도록 다양한 어린이 상품도 특별 전시한다. 어린이 헬스 기구, 어린이 가구, 캐릭터 인형, 아동 도서, 세계 위인전 애니메이션DVD. 크리스마스 카드 등 자녀에게 선물하면 좋을 크리스마스 상품이 다채롭다.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겐 더없이 좋은 자리가 될 것이다. 크리스마스 집안 장식용 인테리어 상품이 전시되므로, 가족이 함께 올 연말 집안 장식을 위한 소품도 구매하고, 크리스마스 강의도 듣고,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준비한 핑거 푸드도 맛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MEGAPR 임창재 대표는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하고 즐거운 아이템들을 많이 마련했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마을 관람과 문화 강좌 및 영화가 무료!

크리스마스를 북돋울 수 있는 흥겨운 바비큐 파티, 벽난로와 대형 트리 등으로 장식한 ‘크리스마스 마을 특별전’은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인 성탄절을 느끼도록 할 것이다. 또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 ‘냉정과 열정 사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는 세계 위인전 ‘넌 꿈이 뭐니?’가 무료로 상영된다. 그리고 전시회의 콘셉트에 맞춰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플라워 장식과 여가 문화, 도자기 핸드 페인팅, 바리스타와 커피 등 여성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 강좌가 무료로 진행된다. 강의 및 영화 관람은 전시회 입장 고객에 한한다.

‘의자’를 소재로 한 화가 ‘정미영 작품전’ 열려

이번 전시회에서는 무엇보다 정미영 화가의 ‘바람과 환상 작품전’을 눈 여겨볼 만하다. 평소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미술 작품이 리빙 전시회에서 자연스럽게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의자’를 소재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하나의 시선만으로 보는 것을 거부한다. 때문에, 작품의 콘셉트과 잘 어울리는 이번 ‘정미영 작품전’에서 인위적인 계산과 판단을 버리고 자연적 흐름에 몸을 맡겨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본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02-562-41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티켓 예약: 티켓링크1588- 7890)

웹사이트: http://www.mega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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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 PR 02-562-4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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