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과 방송에서 즐겨찾는 골든캣츠, 한국무용 인기와 위상 드높여

TV조선, tvN, SBS Plus 등 종합편성채널에서 연예인과 함께 한국무용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018년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에서 방탄소년단(BTS)이 보여준 한국무용 공연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들썩이게 함과 동시에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2위에 올랐다. K팝에 현대적인 리듬의 음악과 테크닉, 그리고 한국 전통문화의 핵심 요인인 한국무용을 접목한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인 이 공연은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 대륙에 거주하는 수많은 해외 팬에게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

골든캣츠(Golden CATs)가 이를 본보기 삼아 다양한 방송을 통해 한국무용의 진면목을 선보이며 그 인기와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골든캣츠는 트로트 가수 양지은과 나상도가 골든캣츠에서 약 1개월간 한국무용을 배우며,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3월 12일 방송분)에서 장구춤과 탈춤을 각각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국악 트로트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준 장구의 여왕 양지은의 무대와 하회탈에 숨겨져 있는 나상도 가수의 눈웃음은 많은 시청자에게 기쁨, 웃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소셜 미디어인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많은 팬에게 한국무용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리게 되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골든캣츠는 빅데이터, IT 기술을 활용한 무용의 새로운 고객층과 니즈를 발굴하며, 국내 최초로 맞춤형 무용 교육·공연·연구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무용학원 포함)이다.

그동안 골든캣츠는 TV조선, tvN, SBS Plus, E채널 등 종합편성채널에서 많은 연예인에게 한국무용을 선보이고 체험, 지도하며 한국무용의 위상을 높여왔다. SBS Plus ‘맨땅에 한국말’, tvN ‘서울메이트2’, E채널 ‘별거가 별거냐 시즌3’ 등에 출연하며 한국의 전통문화 인식, 문화유산 보존에 앞장섰다.

현재 골든캣츠는 서울 논현점과 홍대점, 부산 마린시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들어갈 땐 몸치, 나올 땐 황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쉽게 한국무용을 취미로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삼고무, 검무, 장구춤, 부채춤 등 전통 한국무용과 가요에 맞춰 배우는 창작 작품반까지 다양한 클래스 및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한편 골든캣츠의 주축인 정승혜 대표는 경희대학교 무용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장학생으로 취득했다. 서울시장, 국회의원 등 총 17회의 표창(상장)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동안 A&HCI 1편, SSCI 16편, SCOPUS 3편, KCI 39편 등 총 59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골든캣츠 소개

골든캣츠(Golden CATs)는 가치를 중요시하는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무용을 접목한 문화 복지 서비스를 지원 및 연구 개발하며, 이를 통해 국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임무 및 목표는 △한국 무용의 현장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연구 사업 △산학 기술 협력을 통한 한국 무용 교육 실태 조사 △실습형 맞춤식 한국 무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제적으로 무용 예술 분야의 학문적인 입지 확립 △무용 예술 학문의 방법이나 이론을 체계화해 고급 인재 양성 등이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102회] 양지은의 장구춤: https://broadcast.tvchosun.com/broadcast/program/2...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102회] 나상도의 하회탈춤: https://broadcast.tvchosun.com/broadcast/program/2...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102회] 양지은 vs 나상도: https://youtu.be/CroN8b5G-v4

웹사이트: https://www.goldenca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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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캣츠(Golden CATs)
정승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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