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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코스피 079160
2005-11-17 12:58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 블록버스터 영화를 IMAX로 볼 수 있는 CGV IMAX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CGV IMAX의 첫 상영작으로 낙점된 <해리포터와 불의 잔:IMAX Experience>의 예매량이 급증해 전체 상영 예정작 중에서 가장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전국 CGV 14개 영화관에서 11월 4일부터 예매 중인 <해리포터와 불의 잔> 일반 영화의 총 예매량을 넘어섰다.

이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IMAX Experience>가 예매를 시작한 지 5일만의 기록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CGV용산은 <해리포터와 불의 잔:IMAX Experience> 예매량이 일반영화 <해리포터와 불의 잔>보다 8배 이상 높고, CGV인천도 3배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다.

CGV IMAX 인천과 용산의 예매량은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서 최고의 예매율을 기록했던 <웰컴투 동막골><아일랜드><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등보다 많은 예매량이다.

또한 CGV IMAX 인천의 경우 1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태극기 휘날리며>나 개봉 전부터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반지의 제왕3>의 예매량을 넘어섰다.

CGV 홈페이지에서는 IMAX에 대한 안내가 시작된 이후 고객 문의가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IMAX에 관한 문의 글이다.

특히 CGV용산의 홈페이지에는 다른 CGV 영화관에 비해 3~4배 이상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첫 개봉작, 예매 방법, 관람 가격 등을 문의하는 전화로 업무가 마비될 정도. 영화 매니아들이 많은 영화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전편을 능가하는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감흥을 제대로 느끼려면 IMAX로 봐야 한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을 일반 영화와 IMAX Experience로 두 번 예매했다’는 글 등이 올라오면서 CGV IMAX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벌써부터 네티즌 사이에서는 CGV IMAX 명당 자리에 대한 논쟁이 일면서 일찌감치 CGV IMAX는 중앙열 좌석은 물론 일반 영화에서는 보통 예매가 되지 않는 앞쪽 좌석까지 거의 매진됐다.

일반 영화관의 경우 앞에서 2/3되는 지점의 중앙쪽이 가장 좋은 자리지만, IMAX의 경우 스크린이 시야각에 꽉차는 앞쪽 좌석이 명당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CGV IMAX의 압도적인 예매율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미국 영화 관람객 출구 조사에서도 IMAX는 일반 상영관에 비해 예매 비율이 3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개봉 몇 주 전부터 예매하는 관람객이 일반 영화는 1%에 그치는 반면 IMAX 영화는 전체의 3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이처럼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CGV IMAX는 23일 까지 예매하면 20% 할인된 가격으로 <해리포터와 불의 잔: IMAX Experience> 영화 관람권을 구입할 수 있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g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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