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박병무 사장 외에 권순엽 대표이사를 경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날 경영위원회 설치 배경에 대해 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사회 내에 사외이사 1명을 포함, 총 2명의 이사로 구성된 경영위원회를 설치키로 했으며 이러한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권순엽 하나로텔레콤 대표는 “박병무 사장을 경영위원회 의장으로 모시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박병무 의장과 모든 임직원들은 힘을 모아 하나로텔레콤을 새롭게 변화,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경영위원회 의장으로 선임된 박병무 뉴브리지캐피탈 코리아 사장(44세)은 서울대학원 법학과(‘88)와 미국 하버드대 로 스쿨(Law School ’94)를 각각 졸업한 후,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증권사 및 M&A 담당 변호사,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00~’03)를 거쳐 지난 ‘03년 6월과 11월부터 각각 뉴브리지캐피탈 코리아 사장과 함께 하나로텔레콤 사외이사로 활동해 오고 있다.
박병무 의장은 “하나로텔레콤이 고객을 최고의 가치와 자산으로 중시하는 고객만족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모든 역량을 집중함과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전략을 개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