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時調)창이란
국문학의 한 장르인 시조(時調)에 음악적인 선율을 얹어 노래부르는 곡으로 가곡·가사와 함께 정가(正歌)에 드는 전통 성악곡인데, 차분하고 엄격한 절제의 미학이 옛 선비의 풍류의 기개를 그대로 느낄수 있는 고유의 노래이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등학교에 운영중인 시조반 학생들에서부터 시조협회나 각종 문화 강좌내 운영중인 시조반 17개 단체 315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며,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과 트로피가, 은상에는 전국문화원연합회 경상북도지회장상과 트로피가, 동상에는 포항시장상장과 트로피가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우리 경북은
예로부터「포은 정몽주」「야은 길재」「목은 이색」등의 많은 시조인이 배출된 유서 깊은 고장으로 현재 많은 시·군에 (사)대한시우회 산하 시조협회가 발족하여 강습 등을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활발히 보급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김영문 문화예술산업과장)는 “이번 경창대회 개최가 지역민의 시조창에 대한 인식제고와 참여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그 외에도 시조강좌반 운영지원 사업과 경산시가 주최하는 정가경창대회의 개최지원 등을 통해 우리 경북이 정가(正歌)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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