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 및 워크숍의 초청자인 아놀드 에이프릴은 미국 시카고예술교육연맹(Chicago Arts Partnerships in Education, CAPE)의 소장을 맡고 있다. 시카고예술교육연맹은 시카고 지역의 교사와 예술가, 학교를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 그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카고 지역의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교육을 담당하는 예술가, 교사들을 위한 유용한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교수법” 등을 개발해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연자인 아놀드 에이플릴은 로우렌스 얼바움사(Lawrence Erlbaum)가 출판한 “학급에서의 르네상스: 예술 통합과 의미로운 학습(Renaissance in the Classroom: Arts Integration and Meaningful Learning)”의 공동 편집자이며 이 책은 하버드 에듀케이셔널 리뷰(Harvard Educational Review)의 "필독 도서"로 선정되었다. 그는 미국 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예술을 통한 학교 개선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그는 포드재단으로부터 “세계변혁을 위한 지도력 상(Leadership for a Changing World Award)”를 받은 바 있다.
아놀드에이프릴은 예술에 대해 진정한 호기심을 갖는 유일한 방법은 “예술과 예술 학습에 대해 사실적인 질문을 하고 그러한 질문에 대한 탐색을 적극적으로 추구하여 문서화하고, 질문법에 대한 고민을 공유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교사와 학습자의 상호작용을 돕는 다양한 질문과 사고의 과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이와 관련하여 시카고예술교육연맹은 문화예술교육 관련 발전 단계에 따라 자신들의 작업을 기록하는 것과 ‘액션 리서치(action research)’에 참여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액션 리서치라는 접근방식에서는 교사, 예술가, 학생들이 그들의 작업에 관해서 호기심을 돋우는 질문을 하고, 그런 다음에 그 탐구 질문에 답하기 위해 자신들이 실천한 것으로부터 증거를 모으는 작업을 말한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담당자에게는 좋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 기록, 사고의 과정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초중등 교사, 문화예술분야 활동가, 박물관·미술관 교육담당자 또는 다른 순수회화, 전통예술, 미디어아트 전공자 등 다양한 전공분야에서 활동하는 교육담당자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사 업 명 : 제3차 초중등 교사를 위한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초청 워크숍(아놀드 에이프릴(Arnold Aprill) 초청 강연 및 워크숍)
주요내용 : “문화예술교육자(Arts Educators)를 위한 질문법과 사고의 기록”
강 연 자 : 아놀드 에이프릴(Arnold Aprill)
일시/장소 : 2005년 11월 26일(토) 14:00-17:00/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주 최 : 문화관광부·(재)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참 석 : 초중등교사 및 관련 분야 전문인력 등
참여인원 : 45명
접수방법 : 2005년 11월 23일(수)까지 이메일 신청(선착순 접수)02-3704-5954 / jlsay@arte.or.kr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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