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이의근 지사)는 오늘(’05.11.17 목 11:00) 정병윤 과학정보산업국장주재로 도 과학기술진흥과장, 과학기술부(원자력정책과 최도영 사무관), 경주시(서봉용 기획홍보과장 등 담당과장 4명), 원자력연구소 양성자기반공학기술개발사업단(김준연 팀장, 김형덕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자가속기 건설 추진에 따른 실무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및 일정 점검, 기관간 주요협력 사항 및 중점 조치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이에 따라 지난 11월 2일 주민투표 결과 경북도(경주시)에 중·저준위 방폐장 유치 확정에 따른 양성자 가속기 등 대형국책사업추진에 본격 시동이 걸리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실무추진협의회 구성, 유치기관선정, 대상부지선정, 소요재원 규모 및 조달 계획, 기관별 업무분담 및 중점조치사항 등 양성자가속기 사업추진 관련 주요추진 사항에 대하여 전반적인 검토를 하였다.

특히, 도와 과기부, 사업단, 경주시 등은 양성자가속기사업부지선정, 사업계획수립 등 양성자가속기사업의 조속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상호 적극 협력키로 하였으며 예산확보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산업자원부와 한수원의 참여도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양성자가속기는 20세기 원자의 시대를 넘어 21세기 양자의 시대 첨단기술개발과 산업화를 이끌 핵심연구개발사업으로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연구실험용시설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IT, BT, NT, 의료분야 등 첨단산업기술응용개발을 위한 100MeV~1GeV의 양성자가속기건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양성자가속기건설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기술선진국에 포함된다.

특히, 양성자가속기는 방폐장 유치 시·군이 받을 각종 지원내용과 혜택들 중에서도 실제 기대효과가 가장 커 “방폐장 유치의 숨은 진주”로 평가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경북대 경제경영연구소의 분석결과(‘05년 6월)는 기본적으로 양성자가속기의 운영에 따른 총 경제가치가 연간 3조 5천억원에 이르며 이 중 산업의 직접경제적 효과만 해도 연간 1조4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수적인 파급효과로 연간 고정인력 400명, 유동인력 약 600명의 전문 고급인력의 지역유입 이외에 기능성신소재개발, 나노(NT), 정보통신(IT), 생명공학(BT), 우주항공(ST), 의료기술(암치료 등)에의 활용 등 산업기술적 파급효과 까지 기대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MeV(Mega electronic Volt) - 1억 전자볼트
GeV(Giga electronic Volt) - 10억 전자볼트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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