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로 크리스마스 트리점등식 구경갈까?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크리스마스를 딱 한달앞둔 11월 25일(금) 저녁 6시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의 점등식이 마련된다. 호텔 현관에는 시시각각 색깔이 변하는 9m높이의 프리즘 트리가 세워지고 하늘에서는 인공눈도 뿌려질 예정이다. 호텔 광장에는 아기 천사들과 빨강코 사슴이 불을 밝히며 4000여개가 넘는 은하수 전구, 눈, 별 장식들로 워커힐 사이트 전체를 환상적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한국 최고의 타악기 연주자 최소리씨의 북연주 공연, 핸드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무료로 참석가능하며 모든 고객에게는 따뜻한 커피가 제공된다. 또한 당일 현장에서 자유 모금을 통하여 얻어진 수익금은 불우이웃 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문의: 02-455-5000)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는 12월 9일 (금) 저녁 6시 에이트리움 까페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행사가 열린다. 7m 높이의 대형 트리와 호텔 곳곳을 장식하고 있는 깜찍한 트리들로 호텔전체가 꾸며지며 무료로 간단한 음료와 쿠키가 준비되고 산타 할아버지가 아이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해준다. 보육원‘송죽원’어린이 합창단과 서울 외국인 학교 어린이들의 합창 공연이 마련된다.(문의: 02-3216-5656)
▲밀레니엄 서울힐튼은11월 20일 오후 4시 30분에 역무원 복장을 한 직원의 발차 신호와 함께 시작되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과 자선 열차 발차식을 거행한다. 로비 중앙에 10미터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되며, 알프스 산골 마을의 풍경으로 꾸며지는 지하 1층 분수대 주위에는 미국인 디자이너와 전문 엔지니어가 함께 만든 크리스마스 자선 열차가 전자동 시스템에 의해 전시 기간동안 쉬지 않고 운행된다. 후덕한 모습의 산타클로스가 선물 보따리를 들고 등장하여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함께 즉석에서 기념 사진 촬영도 한다. 자선 열차로 조성되는 수익금 전액은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문의: 02- 317-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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