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10월 3일 ~ 31일까지 유치원을 포함하여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부산광역시와 한국금연연구소가 공동개최한 제4회 금연포스터 및 자연사랑 미술대회 공모전에 전국에서 1200여점의 우수한 작품참여로 풍성한 결실을 이루었고, 참가학생 49명과 지도교사 8명, 총57명이 4회 대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행사는 부산항 개항 이래 최대 국제행사인 APEC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함과 동시에 정부의 금연정책에 부응하고 저연령화,여성화 및 증가추세에 있는 청소년흡연을 예방하며 자연사랑 정신을 병행고취시킴으로서 성숙한 애향문화의식과 건전청소년보호육성등 범국민 금연분위기조성에 근간을 두고자 개최되었다.

지난 12일(토) 부산대학교예술대학 김양묵학장을 심사위원장으로 하여 본회 사무실에서 엄정하고 공정하게 최종 심사를 마친 결과 금연포스터부문 대상(부산시장상)에 부산연일중 3학년 송한나양과 부산동백초 5학년 김지현양, APEC관련부문 대상(부산시장상)에 부산주례중 2학년 김보경양, 금연수기부문 대상(부산시장상)에 부산소년원 건축디자인2반 이수용군외 5명이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비행청소년보호 및 교육기관인 법무부 부산소년원의 원생 9명이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솔직하면서도 탁월한 글재주를 보여 심사위원들을 감동케 했고 금연수기부문에서 전원 입상했다. “공장에서 나오는 연기는 물건을 남겨주고, 자동차에서 나오는 연기는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지만 담배에서 나오는 연기는 우리에게 죽음을 남길 뿐”이라고, 지난날의 흡연을 자책하며 평생금연을 실천코자 자신을 채찍질하는 이수용군의 수기는 감동 이였다.

내년에는 더 많은 소년원으로 확대해 나갈 생각이라며 한국금연연구소 최창목소장은 포부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8일(목)15:00~ 부산시청 1층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입상자 발표내용은 부산시청,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나(Cafe.daum.net/kns11 한국금연연구소)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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