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단은 금일 청주공항에 도착하여 12시 청주시 모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기간동안 중국 상해와의 우호교류 행사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이원종 도지사를 비롯하여 박재국·김환동 충북도의원, 청주상의 이태호 회장, 충북TP 윤관식 원장, 기자단 등 17명의 도 대표단이 상해를 방문하여, 충북BT산업설명회, 경제우호교류의향서 체결, 한쪙 상해시장과의 회담 등을 통해 BT산업분야 교류와 경제협력, 관광 교두보 확보를 위한 충북과 상해간 공동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도 대표단은 11월 15일 상해시 홍교메리어트호텔에서「충북BT산업설명회」를 갖고 정정순 도경제통상국장의 충북의 BT산업현황 발표, 이상기 한국 생명과학연구원장의 한국의BT산업소개, 이병천 서울대교수의 Stem cell연구발표, 이경미 충북전략산업책임연구원의 충북의 생물산업동향과 중국과의 협력방안 발표 및 상해과학기술위원회 왕지엔핑(王建平)기술사의 상해 생물산업동향과 한국과의 협력방안 등을 발표하여, 충북의 BT산업기반을 상해에 소개하고 양 지역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동 행사에는 우리 측 주요 BT분야 전문가 이외에도 중국의 嚴雋璂 상해시 부시장, 상해시과학기술위원회, 상해생명과학연구원, 장강하이테크개발구 생물의약밸리의 주요 BT기업 책임자, 언론매체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충북의 주요 경제단체인 충북경제포럼과 상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된 상해100대기업활동조직위원회가 상호협력을 위한 「경제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향후 양 경제단체의 교류가 양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이원종지사는 한쪙(韓正)상해시장과의 회담을 통한 양지역 BT교류협의, 상해생명과학원방문, 상해장강하이테크개발구 생물 의약밸리 시찰, 무석시정부를 방문하고 상해현지의 BT분야 관계자들과의 폭넓은 접촉으로 향후 양지역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이 기간중에는 충청북도에서 1년여의 노력을 기울여 상해 최고의 시청율을 자랑하고 있는 상해동방TV와 공동 제작한 충청북도 홍보프로그램이 15분작 4회로 11월 첫 주부터 매주 월요일에 전파를 타고 있으며, 도내 기업의 상해시장개척단 활동과 상해 식품박람회 참가,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됨에 따라 어느때 보다도 효율적이고 집중적인 바이오토피아 충북 홍보가 진행됐다.
이원종 도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한류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은 시기에 충북-상해우호교류 행사와 같이 다양하고 집중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향후 양지역의 BT산업 교류, 경제교류 등 다양한 교류로 이어져 경제발전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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