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 업계 최초 통합 보안 기능 갖춘 IPS 출시
세계적인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한국쓰리콤(대표 이수현 www.3com.co.kr)이 출시한 IPS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인 '티핑포인트 X505(TippingPoint X505)'가 바로 그 것.
한국쓰리콤이 17일 발표한 '티핑포인트 X505'는 대역폭 관리, 파이어월, VPN, 웹 필터링 및 멀티캐스트 라우팅 기능을 추가해 단일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통합한 신개념 IPS 제품이다.
'티핑포인트 X505'의 기반이 되는 티핑포인트 IPS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디지털 백신(Digital Vaccine? )서비스를 통해 취약점 예방, 제로데이(Zero Day) 위협 보호 등 다양한 보안 디바이스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웜, 바이러스, 트로잔, 승인 거부, 스파이웨어, 피싱, VoIP 공격 등의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업의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티핑포인트 X505는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생산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공격 차단을 통해 대역폭을 보호할 뿐 아니라 대역폭 관리 기능을 통해 P2P를 통한 파일 공유와 같이 중요도가 낮은 트래픽을 조절하고, 음성 영상 같은 중요한 트래픽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기능을 지원해 네트워크의 대역폭 활용을 극대화한다. 특히 트래픽쉐이핑(Traffic Shaping) 기능은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모두에게 정책기반으로 적용되며, 웹 콘텐츠 필터링을 통해 업무와 무관한 웹사이트나 불법 웹 콘텐츠의 다운로드를 차단함으로써 직원들의 노동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티핑포인트 X505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이 모든 기능이 유연하게 결합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IPS와 트래픽쉐이핑 기능은 IPSec VPN 터널 내에 적용되어 VoIP 전화 통화 시 음성 데이트에 우선 순위를 부여하여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 보안 기능을 제공함과 동시에 원거리 지사간 웜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티핑포인트 X505가 기존의 통합보안 장비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IPS 기술 기반의 제품이라는 것이다. 기존의 통합보안 장비들은 대부분 파이어월과 VPN에 기반해 IDS, IPS, 안티 바이러스, 웹 콘텐츠 필터링 보안 모듈을 추가한 형태이기 때문에 L3~L4에 한해 레이어(Layer) 상의 보안 분석이 이루어지지만, 티핑포인트 X505는 IPS 기술에 기반해 파이어월을 통한 접근제어, VPN 터널 상의 침입방지, VoIP 트래픽의 QoS, 기존 네트워크 장비와의 연동을 통해 엔드 포인트 보안을 구현할 수 있어 L2~L7까지 모든 레이어에 걸친 분석이 가능하다.
팀 위크햄(Tim Wickham) 쓰리콤 티핑포인트 부문 영업이사는 "현재 IT 담당자들은 네트워크 전반에 다양한 보안 제품을 설치함으로써 관리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티핑포인트 X505를 설치할 경우 기업들은 다양한 보안 기능을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보안 위협을 최소화하면서도 관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쓰리콤 이수현 지사장은" '티핑포인트 X505'는 지난 1월 쓰리콤이 티핑포인트를 인수한 이래 공동 개발한 최초의 제품"이라며 "이 제품을 통해 보안이 결합된 지능형 네트워크를 구현하겠다는 시큐어 컨버지드 네트워크 전략을 더욱 가속화 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국내 통합 보안 플랫폼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핑포인트 X505'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tippingpoint.com/X505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3com.co.kr
연락처
한국쓰리콤 강정민 과장/ 전화 3455-6317/ 011-9515-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