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새로운 농촌모델인 상향식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의식 제고, 사업추진능력 배양 등 지역역량 강화를 위하여 추진하는 2005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마을개발협의회 추진위원, 시군 담당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토론을 거쳐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간 홍성 홍동면 문당권역내 문당환경농업교육관에서 마을개발협의회 추진위원 30명과 해당시군 공무원 10명 등 총 40명이 합숙하면서 사업추진방향 및 사후운영관리 방안 등에 대한 교육과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자유토론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2005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은 5개 권역으로 ▲공주시 계룡면 양화권역 ▲부여군 규암면 반산권역 ▲청양군 정산면 서정권역▲홍성군 홍동면 문당권역 ▲예산군 덕산면 둔리권역 등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공동소득기반시설에 대한 법인체 구성 및 운영방안과 농촌체험관광 육성전략, 선진마을 사례발표, 그린투어리즘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등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필요한 강의 내용과 지역대표 및 주민리더들로 구성된 강사진으로 추진위원 및 일선 담당 공무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실감 있는 교육이 되도록 구성했다.

한편,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촌다움의 유지 보존과 지역 잠재자원을 특성화하여 농촌소득기반을 확충하며, 도·농간의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생활권·영농권이 같은 3~5개 마을을 소권역 단위로 묶어 종합 개발하는 방식이다.

사업비 지원기준은 권역당 3~5년간 70억원 수준으로 국비80%와 지방비 20% 재원으로 투자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도내 총 대상 100개 권역에 대하여 2013년까지 연차계획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앞으로 낙후된 농촌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주민들의 소득이 증대되어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삶의 터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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