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1월 18일(금) 오전 10시 청주체육관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05충북중소기업대전과 연계하여 거행한다.
중소기업대상은 기업부문의 종합대상과, 경영, 기술, 수출, 노사화합의 4개 부문별 대상과 특별상에 모두 24개의 수준 높고 우수한 업체가 시·군 및 중소기업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충청북도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이들 추천업체에 대해 1차 예비평가, 2차 현지평가를 중소기업지원센터에 설치운영중인 중소기업지원단의 공인회계사, 변리사, 공인노무사 등으로 구성된 평가반에서 면밀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하였으며 각계 전문가 및 유관기관장으로 구성된 3차 선정위원회에서 총 8개 업체를 수상업체로 선정하였다.
또한 중소기업유공자 부문은 시·군 및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별도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하였으며 최종적으로 공무원 2명, 중소기업지원기관 직원 3명을 유공자 표창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영국의 파앤낸셜타임즈의 발표에 의하면 2004년부터 2005년에 한국 기업들의 연구개발비 지출은 40%나 증가하여 미국의 7%, 일본의 4%, 유럽의 2% 보다 압도적으로 많아 우리 기업들의 기술력 확보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모든 중소기업은 기술개발을 통해 자사의 고유 브랜드를 갖는 것이 꿈이며, 열심히 노력하여 그 꿈을 달성해 가면서 일류기업으로 발전하는 예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오늘 대상을 받은 기업들이 바로 이런 기업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중소기업대상의 최고영예인 종합대상에는 (주)유니더스(대표 : 김덕성)가 선정되었다.
동 사는 의료용 장갑을 제조하는 업체로서 지방에 소재한 중소기업임에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과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통해 관련분야에서 신기술개발에 매진하고 국내외 보건분야 발전에 기여하여 왔으며, 부가가치가 낮은 제품을 제조판매함에도 불구하고 자체 브랜드로 연간 230억원 정도의 상당한 매출실적으로 UN발표 전 세계시장의 30%정도와 국내시장의 60%내외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였으며 지역경제 및 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부문별 대상 업체로는 경영, 기술, 수출, 노사화합 분야별로 1개 업체씩 4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경영대상에는 산업용 점착필름/테이프를 제조하여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는 회사로 2001년 동종업계 최초로 Class1000급의 무진룸 설치, 2002년 자체독립연구소 설치운영, 도내 지역경제 단체활동에 적극적인 참여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여 왔으며, 특히 2003년 Survival 100이라는 새로운 생존전략을 수립하여 최근의 기업혁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주)세일하이텍 (대표 : 박광민)이,
▲기술대상에는 기술선진국인 독일과의 성공적인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최초로 디젤엔진용 진공모듈 레이터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적극적인 연구개발 부문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입 자동차부품을 국산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캄텍(주) (대표 : 김용석)이,
▲수출대상에는 2000년에 오창과학단지에서 설립(입주)하여 특화된 이미지센서응용분야에서의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브랜드 및 OEM방식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2년만에 수출 1,000만불을 달성한 테라셈(주) (대표 : 이덕기)이,
▲노사화합대상에는 외환위기의 후유증으로 부도가 난 회사(2000년 뉴맥스)를 노사가 공동운명체라는 인식하에 종업원지주제를 통해 다시 살려 모범적인 노동조합 운영, 투명경영 등을 통해 신노사문화의 정착에 노력해 온 (주)에이치앤티 (대표 : 정국교)가 선정되었다.
올해부터 선정하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이 시상하는 ▲특별상에는 (주)에버코스 (대표 : 구본열), (주)폴리텍 (대표 : 김덕현), 영성산업(주) (대표 : 김기진) 등 3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이원종 충북도지사는 시상식에서 “기술개발은 빛의 속도로 변화하면서, 제품 주기도 날로 짧아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5년 후, 10년 후 먹고 살거리를 준비하는 것은 기업인의 몫이며, 정부는 지난 2003년 10대 성장동력 산업을 선정하여 이를 중점 육성하고 있으며, 도에서도 IT와 BT 중심으로 바이오, 반도체, 이동통신, 이차전지 등 4개의 전략산업을 중점 육성하여 『바이오토피아』충북건설을 위해 힘차게 일하고 있으며, 또한 많은 지역발전 과제들이 속속 해결되고 호남고속철도와 행정중심도시 건설 등 도정 100년사 이래 미래발전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가장 많이 넘쳐 새로운 중흥의 기운이 움트고 있다며, 도민 소득 2만불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달성하고, 10년 후 3만불, 4만불 까지 달성하는 선도적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기업인에게 당부하였다.
중소기업대상은 올해로 2회째 시행되는 행사로써, 신기술개발 및 생산성향상등에서 우수하며 성장가능성이 높은 도내 유망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이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수상기업의 대외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부터 충북중소기업대전과 함께 병행하여 시행함으로써 더 많은 우수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명실상부한 충북도 최고 권위의 기업대상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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