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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모 우민회
2005-11-18 09:51
서울--(뉴스와이어)--고건 전 총리의 펜클럽인 고사모 우민회(www.gohkun.com)가 오는 19일(토)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에서 “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히고 전 국민의 참여를 호소했다.

우민회 측은 혈액원 창고가 바닥나 국민의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국 우민회 가족들이 이를 수호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19일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서거 407주년 추모일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국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을 기원했다.

우민회의 한 관계자는 우민회 회원만 참여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전 국민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고건 전 총리도 우민회의 순수한 헌혈 캠페인 행사에 격려사를 보내 고질 적인 혈액 부족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19일에 헌혈의 집을 격려 방문할 예정이다. 고건 전 총리 측은 우민회 회원들의 순수한 봉사활동을 격려차 방문하는 것일 뿐이라며 정치적 해석은 삼가줄 것을 당부했다.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은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실시하며 모아진 헌혈증은 백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우에게 전달된다. 그동안 우민회 측은 수해 복구 봉사활동과 해외의료 봉사활동 등으로 사랑의 실천을 지속해왔다.

이에 앞선 지난 11일 대한 적십자사는 거의 모든 혈액이 바닥나 초유의 혈액난에 직면했다고 밝힌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GohK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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