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식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이를 통해 업무 생산성 향상 및 대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 중 사내 최고의 업무지식왕을 선발하는 ‘도전! 지식벨’ 이벤트가 직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끌었다. 5천여 임직원 가운데 예선을 거쳐 선발된 50명이 최종 본선에 올라 각자의 지식능력을 겨뤘다.
‘도전! 지식벨’ 행사는 참가자들이 노트북으로 사내 지식경영시스템(K-BADA)을 검색해 문제를 풀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K-BADA : Korealife Knowledge Build, Analyze, Divide, Advance. 지식의 바다에서 함께 만들고, 분석하고, 나눔에 따라 진보한다는 의미
남수원지점의 강혜옥 사원은 K-BADA에 곳곳에 숨겨진 문제의 정답들을 모두 찾아내어 대한생명 초대 지식왕에 올랐다.
강씨는 “평소 업무규정이 궁금하거나 신상품 자료가 필요하면 K-BADA를 활용하곤 한다”며, “특히 이번 행사를 앞두고는 최근 한달간 등록된 지식을 모두 확인했다”고 우승 비결을 밝혔다.
강씨에게는 부상으로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또한, 강씨가 소속된 남수원지점의 봉사팀에 봉사활동기금으로 50만원이 추가로 지급되어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방카슈랑스 확대 시행, 퇴직연금 도입, 설계사 펀드판매 허용, 생손보 교차판매 시행 등 금융시장 환경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금융권간의 벽이 허물어진 상황에서 다양한 지식정보를 공유하고 재창출하는 것이 막오른 금융대전에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가장 큰 경쟁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대한생명은 흩어져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 새롭게 재창출 하는 지식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해 5월 지식경영시스템 ‘K-BADA’를 개발, 운영중이다.
현재까지 여기에 등록된 지식은 총 15,000여건. 매일 50여건의 자료가 새로 등록되며, 4,100여명의 직원이 매일 접속하여 유용한 정보들을 검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임직원의 80%에 해당한다.
K-BADA에는 보험상품, 세일즈 노하우 뿐만 아니라 금융 및 시사상식 등 다양한 자료가 등록된다. 직원들이나 설계사들은 필요한 자료를 전국 어디든 간에 사내 정보망이 연결되면 언제든지 검색하고,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회사는 마일리지제도 및 각종 인센티브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지식경영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wha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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