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엠게임(대표 박영수)와 KRG소프트(대표 박지훈)가 공동 개발하여 인기리에 정식 서비스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이 중국 동시 접속자수 30만 명을 돌파하였다고 18일 공식 발표했다.

KRG소프트는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17Game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서비스 6개월여 만에 열혈강호 온라인이 중국 총 가입자수 1200만 명, 동시 접속자수 3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인들의 정서에 친숙한 무협이라는 소재와 인기 만화를 토대로 한 밝고 아기자기한 게임 분위기로 일찍이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이 예측되었으나, 여기에는 과감하게 메인급 개발자들을 현지에 장기 파견하여 중국 게이머들의 취향에 맞는 아이템 개발 및 이벤트 기획을 발 빠르게 실행한 것이 큰 몫을 했다는 평이다.

KRG소프트 박지훈 사장은 “한국 온라인 게임에 대한 중국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고 다양한 온라인 게임들이 등장하여 중국 게임 시장이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매우 기쁘다. 드로이얀 온라인을 서비스할 때부터 쌓아온 중국 17Game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열혈강호 온라인의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 편, 중국 17Game은 열혈강호 온라인 동시접속자수 3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뜻으로 게임 내에서 푸짐한 상품을 걸고 다채로운 축하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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