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해리슨병원, 개원 9개월 만에 척추 내시경 수술 1000례 돌파

서울--(뉴스와이어)--청담해리슨병원이 2023년 8월 개원 이후부터 2024년 4월까지 1년이 채 되지 않는 9개월 동안 척추 내시경 수술 건수 10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현성 병원장이 이끄는 청담해리슨병원은 최고의 척추내시경 수술 및 치료 병원을 목표로 ERAS (수술 후 빠른 회복) 시스템을 통한 조기 회복 시스템뿐 아니라 하늘걷기 시스템을 통한 조기 재활 시스템을 원내 구축했다. 다양한 척추·관절 질환에 대해 신경외과적 최신 척추내시경 수술 및 치료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양질의 척추내시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는 청담해리슨 국제 척추내시경 교육센터를 운영해 국내 전문의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척추내시경의 최신 술기를 교육받기 위해 외국인 의사들이 방문하고 있다.

청담해리슨병원은 현재 9명의 전문의가 매일 아침 컨퍼런스를 진행해 수술·치료 계획과 수술 후 환자 상태 및 의학 최신 지견을 공유하며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청담해리슨병원 김현성 병원장과 허동화 대표원장은 “청담해리슨병원을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세계적으로 척추내시경 수술 및 치료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담해리슨병원 소개

청담해리슨병원은 전 세계 척추외과 의사들이 척추 내시경술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며, 척추외과 분야에서 SCI급 논문 200여 편 이상, 수술 및 내시경 관련 교과서 10편 이상을 집필한 명성과 실력을 자랑하는 의료진을 보유한 척추 전문 병원이다. 서울 청담역에 위치해 있으며, 내시경 척추 수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harrisonhospi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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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해리슨병원
국제학술팀
조은선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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