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한정판 ‘피너츠x투썸’ 컬래버레이션 굿즈 론칭
지난해 ‘조기 완판’ 피너츠 컬래버 굿즈 인기… 여름 휴가 즐기는 스누피 디자인으로 소장가치 높은 ‘여름 필수템’ 3종 선봬
엠보 매트와 보냉백 20일부터 투썸하트 앱에서 사전예약 진행, 비 와도 즐거울 스누피 투명 우산도 출시 예정
지난해 여름 투썸플레이스는 성별·나이를 불문하고 강력한 팬덤을 갖춘 ‘피너츠’와 협업 메뉴 및 굿즈를 선보였다. 트래블 캐리어&미니백과 디지털 미니 카메라 등 귀여운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더한 ‘피너츠’ 컬래버 굿즈는 예약 한정 수량이 오픈 당일 소진되고 전 상품이 완판되는 등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냈으며, ‘캐릭터 굿즈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지난해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투썸플레이스는 올 시즌 스누피 열풍을 이어가고자 ‘피너츠’와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전개하며 신상 디저트와 음료를 포함해 다채로운 시즌 한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시즌 ‘여름으로 다이빙! (Ooh! Dive into Summer)’을 테마로 시원한 여름 휴가를 즐기는 ‘피너츠’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은 굿즈 3종을 출시한다. 더운 날씨 중 야외 활동에 유용한 ‘스누피 하우스 보냉백’과 ‘스누피 엠보 매트’를 비롯해 다가올 장마철에 대비한 ‘스누피 투명 우산’까지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챙긴 제품을 준비했다.
여름철 피크닉 필수품인 ‘스누피 하우스 보냉백’은 통통 튀는 레드 컬러의 스누피 하우스 모양을 그대로 활용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이다. 넉넉한 수납력을 갖춰 500ml 물병 12개까지 담을 수 있으며, 보냉력을 갖춰 무더위 속 야외 활동을 하더라도 오랫동안 시원함을 유지해준다. 탈부착 가능한 어깨끈이 함께 구성돼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스누피 엠보 매트’는 새파란 여름 바다를 닮은 청량한 하늘색 배경 위에 ‘피너츠’ 캐릭터 패턴을 입힌 폼매트로, 피크닉이나 캠핑에 스누피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주는 제품이다. 고밀도 PE폼으로 국내에서 제작됐으며, 7mm 두께의 두툼한 쿠션감으로 습과 냉기를 차단해 야외에서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장마철 들고 다니기 좋은 ‘스누피 투명 우산’은 파라솔 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스누피의 모습을 그린 귀여운 프린팅으로 비 오는 날의 우중충한 기분을 달래준다. 튼튼한 8K 살대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투명 POE 소재로 제작돼 시야를 가리지 않아 보다 안전하게 빗속을 거닐 수 있다.
‘스누피 하우스 보냉백’과 ‘스누피 엠보 매트’는 5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투썸하트 앱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스누피 하우스보냉백’ 예약자는 5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스누피 엠보 매트’ 예약자는 6월 10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장에서 제품을 픽업할 수 있으며, 이후로는 현장 판매로 전환된다. ‘스누피 투명 우산’은 현장 판매 제품으로 6월 4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상황에 따라 판매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피너츠’ 컬래버 굿즈 출시 기념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누피 하우스 보냉백’은 이번 시즌 ‘피너츠’ 컬래버 메뉴인 ‘찰리 브라운의 바나나 초콜릿 프라페(R)’ 또는 ‘떠먹는 스누피의 썸머 베케이션’과 함께 주문하면 약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스누피 엠보 매트’는 아메리카노(R) 1잔과 함께 세트로 주문 시 약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스누피 투명 우산’은 커피 음료와 함께 구매할 경우 약 50%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에 선보인 ‘피너츠’ 컬래버 굿즈는 예약 수량이 조기 소진되거나 예약 시작 당일에 완판을 기록할 만큼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았던데 힘입어 이번 여름 시즌에는 스누피의 귀여운 매력으로 소장 가치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겸비한 굿즈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날에도 우중충한 날에도 투썸플레이스의 ‘피너츠’ 컬래버 메뉴 및 굿즈와 함께 상쾌한 휴가 기분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twosome.co.kr
연락처
투썸플레이스 홍보대행
더시그니처
이수진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