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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 IFX
2005-11-18 13:14
서울--(뉴스와이어)--인피니언 이사회는 인피니언 주요 사업부의 전략적 재편성에 합의했다. 목적은 두 개의 독립적인 회사를 설립하는 것으로 한 회사는 로직에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 회사는 메모리 제품에 집중하게 된다. 이와 같은 사업부의 재편성은 급변하는 시장 상황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맞춰 인피니언 타깃 시장의 근본적인 변화를 반영한다. 메모리 제품 (Memory Products) 사업은 2006년 7월1일부터 법적으로 완전히 독립된 회사로 탄생하게 된다. 다음 단계로 인피니언은 메모리 제품 회사의 IPO를 우선적인 옵션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모회사로서 인피니언은 자동차, 산업용 전자 제품 및 스마트카드 및 보안 등의 멀티 마킷, 통신 부분으로 구성된 로직 사업에 집중하게 된다.

인피니언의 볼프강 지바르트 CEO는 “인피니언의 사업부를 재편성하는데는 두 가지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우선 메모리 및 로직 사업부는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세스가 개별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두 번째로 인피니언은 이 두 회사의 성장 동력과 잠재적인 수익성을 향상시켜야 한다”며 “ 메모리 제품 사업부의 경우,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제조 효율성 및 자본 시장에 직접 접근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로직 제품 사업부의 경우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고객사들이 개별적인 요구에 맞춰 혁신적인 활동을 엄격하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메모리 제품 사업부는 인피니언의 IPO이후 시장 지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으며, 현재 전세계 메모리 제품의 선도적인 업체이다. 또한 메모리 제품 사업부는 과거 모기업 이었던 씨멘스로부터의 IPO 이후 인피니언의 EBIT(이자 및 세전이익)에 상당부분 기여해 왔다.

메모리 제품 시장은 아직까지 성장 면에서 중요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타깃 애플리케이션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메모리 제품 개발을 위해서는 규모와 능력을 갖춘 제조업체가 이러한 잠재적인 시장 요구를 실현시킬 수 있다.

인피니언 사업부를 전략적으로 재편성하면서 메모리 제품 회사는 전세계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와 잠재적인 성장력을 바탕으로 법적으로 독립하게 된다. 새로운 메모리 회사는 법적으로 독립된 회사로서, 자본 시장에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 전략적인 협력 관계의 유연성을 확대하고, 재정적인 옵션을 확대할 수 있게 된다. 메모리 제품 사업은 개발 전문 기술을 더욱 활성화시켜 서버, 그래픽, 가전 및 통신 등의 애플리케이션 영역에서 높은 마진을 창출할 수 있든 제품 매출을 점차적으로 증가시키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된다.

현재 인피니언은 300mm 실리콘 웨이퍼 제조 분야의 선도적인 업체이다. 메모리 제품 사업부는 제조 부문에서 300mm의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보다 소형의 칩 구조로 이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메모리 개발 및 제조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비롯해 연구 개발에 투자함으로써 최적의 자본 지출 구조를 갖춰나갈 것이다. 인피니언은 메모리 제품 사업부가 법적으로 독립적인 회사로서 잠재적인 시장 기회를 잡을 수 있어, 향후 최상의 위치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새로운 회사는 독일에 본사를 두게 된다. 독일 드레스덴은 새로 예정된 회사의 기술 개발 본부로 남게 된다. 인피니언의 이사회 멤버이며 메모리 제품 사업부를 맡고 있는 로킨화 (Loh Kin Wah)가 새로운 메모리 회사를 맡게 될 예정이다.

로직 부분은 자동차, 산업용 기기, 멀티 마켓 비즈니스 그룹, 통신 분야들을 포괄하게 된다. 인피니언은 아날로그/혼성 신호, 파워, RF 부분과 임베디드 컨트롤 분야에서 더욱 기술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따라서 인피니언의 향후 비즈니스는 자동차 전장, 산업용 기기 및 전력 관리, 칩카드 및 보안용 반도체, RF 솔루션, 모바일 통신용 플랫폼, 브로드밴드 통신 부분에서 더욱 고객사 중심으로 솔루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피니언은 또한 칩 생산의 경쟁력과 제품 응용 분야의 노하우를 활용해 이 분야들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기로 방침을 세웠다. 실제로 이들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적을 바탕으로 메모리 제품 비즈니스의 IPO를 추진함과 동시에 로직 비즈니스 분야의 확대에도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인피니언은 로직 분야에서의 분야별 연구 개발에 투자를 계속함으로써 선택적 제조 전략을 바탕으로 현재 뿐 아니라 미래의 경쟁력을 강화하려고 한다. 직접적인 예를 들자면 오스트리아의 레젠스버그 및 빌라크 지역의 반도체 생산 라인과 최근 말레이지아 쿨림 지역에 착공한 파워 반도체 팹이 당장 이 전략의 첫 번 째 경우가 될 것이다.

스탠다드 CMOS 기술 분야에서는 독일 드레스덴과 프랑스 에쏭의 기존 시설을 그대로 가동할 것이며 기존의 개발 및 제조 분야 파트너사들과의 관계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실례로, 차터드 반도체, IBM 및 삼성전자와는 45나노 및 65나노 공정 기술을, UMC와는 90나노 공정으로 협력 관계를 계속할 것이다. 인피니언은 현재로서 65나노급 공정 기술 가공 라인을 착공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

“메모리 분야와 로직 분야 모두 각각의 분야에서 시장 지배력을 확장할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볼프강 지바르트 CEO는 “이번 독립 회사 설립을 통해 대고객사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부문별 성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개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이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5년 회계년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7000명의 직원들과 함께 147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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