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스테인리스 강관 사업 강화
약 40억 원을 투자하여 이번에 설비를 준공한 LS산전은 연간 4천톤(t)의 후육관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밴딩, 용접 등 후육관 생산의 전 공정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웃소싱없이 자체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LS산전 금속가공사업부장 윤효종 상무는 “LNG선박 및 해양프로젝트 관련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설비투자를 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설비준공으로 수입 대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해외업체들과 본격적으로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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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홍보팀 고문선 과장 2034-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