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건강한 임신·출산 장려를 위해 2006년도부터 불임부부 및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경상북도는 불임부부가 기혼여성의 13.5%로 추정되고 혼인연령 상승 등으로 인해 불임증은 더욱 증가될 전망에 있으며 불임부부 시험관 아기시술 성공률이 32%에 이르고 있으나 시술비용 부담이 높아 시술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도시근로자가구 평균소득의 60%이하인 44세 이하, 무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불임 시술비를 1인당 2회에 걸쳐 300만원에서 51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지원인원은 721명으로 22억원이 지원된다.

또한 출산 후 산후 조리원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모, 신생아를 위한 도우미 제도를 도입하여 최저생계비 120% 이하 가구의 둘째 자녀 이상 883명에게 30만원씩 265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저 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불임부부 시험관아기 시술비 및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은 향후 출산율 향상은 물론 건강한 임신·출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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