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2002 한·일 월드컵 4강신화의 국민적 축구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창설하여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전국 최초·최대규모의 동호인 클럽 축구대회인「2005 경북리그」가 도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속에 한해를 마감하는 시상식을 갖게 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11. 19.(토)15:00 우승팀 지역인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도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축구관계 인사, 본선대회에 입상한 클럽 선수·임원 및 가족 등 약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할 계획이다.

2005 경북리그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23개리그, 302개팀, 1만2천여 축구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장장 7개월간의 예선리그를 거쳐 최종 32개팀이 확정되어 지난 11. 5 ~ 11. 6.까지 이틀간의 열띤 본선대회 경기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되었다.

우승은 구미의 토미리그 형곡클럽, 준우승은 포항의 영일만리그 오천클럽이 차지하여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는 데 한 몫을 하였다.

이의근 도지사는 2005 경북리그와 관련하여 한해동안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성황리에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는 것은 축구동호인 여러분의 각별한 친목과 화합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이 대회가 명실상부한 아마츄어 최고의 대회로 발전하고 월드컵이 개최되는 내년에는 더 많은 열정과 성원으로 우리고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도민화합과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대회로 거듭나기를 당부하면서, 먼 훗날 후배들에게 경북리그가 자랑스러운 선물로 남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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