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경북개발공사설치조례」를 개정하여 그동안 사용해 오던 경북개발공사의 명칭을 「경상북도 개발공사」로 변경 하고 사장은 공개 모집키로 하였다

경상북도의 100% 출자로 97년 7월 설립된 경상북도 개발공사는 경북관광개발공사, 경북개발 등 유사한 명칭의 타 업체와의 혼돈을 없애고 도민의 공기업으로서 인지도를 높임과 아울러 사업을 다각화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수익을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택지개발 위주의 사업운영에서 탈피하여 지방산업단지조성, 임대주택건설 사업 등 도민과 지역경기 부양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서라벌광장, 레포츠타운 조성 등 휴게·휴양시설 건립을 통해 관광자원과 연계한 수익창출과 서민들의 여가활용을 위한 공간 창출도 계획하고 있는 등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조직혁신의 일환으로 팀제를 전격 도입하고 BSC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등 우량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경영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사장추천위원회에서 개발공사 사장추천시 공개모집의 방법에 의하도록 조례에 명시함으로서 공기업경영에 뜻있는 많은 경영전문가들에게 문호를 개방하는 획기적인 조치를 내려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국토종합개발계획의 경북북부지역 계획 확정시 지역균형개발을 위한 모든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등 공기업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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