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각종 자연재해에 사전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APEC 기후센터(APCC)’ 현판식을 18일 오후 2시 부산 연산동 소재 국민연금부산회관 임시청사에서 가진데 이어 오후 3시30분에는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오명 과학기술부장관 겸 부총리(왼쪽 세번째)를 비롯해 신경섭 기상청장(왼쪽 두번째), 허남식 부산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 김희정 국회의원(오른쪽 두번째) 등이 18일 오후 국민연금 부산회관에서 APEC 기후센터(APCC) 현판식을 가진 후 환하게 웃고 있다.
APCC는 이 날 본격 가동에 들어감으로써 아태지역의 이상기후와 자연재해 예방을 연구하는 핵심연구센터로서 기후에 관한 연구활동을 비롯해 관련정보의 축적, 보급, 교육 등 종합기능을 맡게 됐다.
이 날 행사에는 오명 과학기술부장관 겸 부총리와 허남식 부산시장, 신경섭 기상청장, 샤탄 벤카트라마니시 세계기상기구 사무국장, 회원국 기상관련 각료 등이 참석했다.
한편 APCC 기후센터는 19~20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기후예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열어 국내외 20인 전문가의 논문발표와 APEC 기후센터 연구 방향 및 국제공동연구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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