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관심 기업 팔로우와 영어 구독 강화한 ‘MY뉴스’ 선보여
뉴스와이어 회원은 산업별 143개, 주제별 25개, 지역별 11개 뉴스 카테고리로 MY뉴스를 설정해 관심 분야 보도자료를 원클릭으로 보고, 이메일과 RSS를 통해 무료 구독할 수 있다.
뉴스와이어는 이번에 관심 있는 기업을 팔로우하는 방법으로 MY기업의 보도자료를 MY뉴스와 함께 이메일로 구독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한글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작성한 보도자료를 언어 설정을 통해 MY뉴스로 구독할 수 있게 했다.
뉴스와이어 회원은 하루 1~4회 수신 시간과 횟수를 선택해 MY뉴스를 이메일로 수신하고 RSS를 통해 실시간 구독하는 것도 가능하다.
뉴스와이어 김영록 팀장은 “MY뉴스에 MY기업과 다국어 기능이 지원됨에 따라 더 많은 기업이 뉴스와이어를 사용하고, 영문 등 다국어로 보도자료를 배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와이어 소개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으로, 2004년 출범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7000개 미디어, 3만4000명의 언론인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망을 구축했다. 기업이 보도자료를 등록하면 뉴스와이어는 담당 분야 기자와 미디어에 배포하고 뉴스를 모니터링해 결과 보고서를 제공한다. 뉴스와이어는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162개 국가, 10만개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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