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의 금융시장 동향

1. 금리, 주가, 환율

( 금 리 )

11월 들어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5%를 상회하여 연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 지속(05.9월말 4.60% → 10월말 4.95% → 11.15일 5.22% → 11.17일 5.18%)

국내 경기회복 기대 확산 및 이에 따른 채권투자심리 위축,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이동 등에 기인

한편 최근 기업의 해외채권발행에 따른 고정금리 지급부 스왑거래 확대 및 은행의 대규모 국채선물 매도 등도 시장금리 상승폭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CD(3개월) 유통수익률은 자산운용사 MMF 수신 증가 반전 등의 영향으로 3.9%대에서 안정세 유지(05.9월말 3.93% → 10.10일 3.98% → 10월말 3.95% → 11.17일 3.97%)

( 주 가 )

코스피지수는 10월 중순 이후 외국인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으로 일시 조정을 보였으나 10월말 이후 반등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05.9월말 1,221→ 10월말 1,158 → 11.17일 1,269)

국내 기업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한 데다 최근 국제유가 안정 및 미국 주가 상승 등 대외여건이 개선된 데 기인

한편 투자자별로는 기관투자가가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순매수 를 확대(10월 +0.5조원 → 11.1~17일중 +1.4조원)한 반면 개인은 대규모 순매도로 전환(10월 +1.4조원 → 11.1~17일중 -1.8조원)

8월 이후 순매도를 지속하던 외국인은 11월 들어 소폭 순매수로 전환(10월 -2.6조원 → 11.1~17일중 +0.4조원)

( 환 율 )

11월 들어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미달러화 강세 분위기 지속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주식자금 유입, 수출네고자금 출회 등으로 하락

원/엔 환율(100엔당)은 엔화는 절하*(-2.7%)된 반면 원화는 절상(0.5%)됨에 따라 95.8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 엔/달러환율은 미/일간 금리차 확대 지속 기대 등으로 03.8월 이후 처음으로 119엔을 돌파(11.16일 119.24)

2. 통화총량

10월중 M1증가율은 9%중반으로 전월(12%)에 비해 크게 하락한 것으로 추정

정기예금 및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이동에 주로 기인

M3증가율은 전월과 비슷한 6%중반 수준으로 추정

해외부문을 통한 통화공급이 감소하였으나 민간신용은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

3. 자금흐름

10월중 은행 수신은 감소로 전환(9월중 +10.1조원→10월중 -3.2조원)

전월중 대폭 늘어났던 MMDA는 특판예금의 만기도래 및 부가세 납부 등으로 큰 폭 감소

반면 정기예금은 고금리 특판, 수신금리 상향 조정 등에 힘입어 증가폭이 크게 확대

자산운용사 수신은 소폭 증가로 전환(9월중 -13.0조원 → 10월중 +1.6조원)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유입이 가속되는 가운데 채권형펀드의 감소폭이 축소되고 MMF로부터의 자금이탈도 단기시장금리의 안정세가 이어지면서 진정(9월 -11.6조원 → 10월 -0.1조원)

3. 자금흐름

10월중 은행 수신은 감소로 전환(9월중 +10.1조원→10월중 -3.2조원)

전월중 대폭 늘어났던 MMDA는 특판예금의 만기도래 및 부가세 납부 등으로 큰 폭 감소

반면 정기예금은 고금리 특판, 수신금리 상향 조정 등에 힘입어 증가폭이 크게 확대

자산운용사 수신은 소폭 증가로 전환(9월중 -13.0조원 → 10월중 +1.6조원)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유입이 가속되는 가운데 채권형펀드의 감소폭이 축소되고 MMF로부터의 자금이탈도 단기시장금리의 안정세가 이어지면서 진정(9월 -11.6조원 → 10월 -0.1조원)

4.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10월중 은행대출(원화)은 증가폭이 크게 확대(9월+0.9조원→10월+3.5조원)

중소기업대출의 경우 부가세 납부 등 계절적 요인과 은행의 적극적인 대출확대 노력에 힘입어 전월(+0.5조원)보다 크게 증가(+2.1조원)

은행의 가계대출은 1.8조원 늘어나 전월(+2.1조원)에 이어 증가폭이 축소

주택담보대출은 8.31 부동산종합대책과 대출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1.2조원 증가에 그쳐 주택가격이 하향안정세를 보였던 04.1~05.3월중 월평균 규모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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