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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05-11-20 07:55
서울--(뉴스와이어)--KT(대표 남중수.南重秀/www.kt.co.kr)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길안내 서비스, 생활정보, 전화번호기반의 위치정보 등과 결합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텔레매틱스 서비스와 전용단말기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서비스에 들어갔으며 내년 2월 경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는 지난 3월 한국도로공사(사장 손학래)와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KT 고객과 교통정보사업자에게 제공하는 KT 텔레매틱스 플랫폼 사업에 협력하기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KT는 그 동안 휴대전화와 원폰, 네스팟스윙폰 등을 통해 교통정보 서비스를 시험했으며, 교통정보 제공 사업자에게도 별도로 교통정보를 제공해 왔다.

특히 KT는 이번에 전용단말기 개발을 완료함으로써 고객체험단을 대상으로 전용단말을 이용한 시범서비스를 시작하게 됐으며, 시범서비스 결과에 따라 서비스 및 단말을 개선해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T의 텔레매틱스 전용단말기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서비스보다 넓은 LCD 창을 통해서 길안내는 물론 원하는 지역의 실시간 교통정보와 함께 뉴스, 날씨 등의 생활정보 등 더욱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으며 MP3를 이용한 음악감상도 가능하다.

KT 서비스기획본부 박정태 본부장은 “한국도로공사와 KT의 협력은 국가 인프라인 도로망과 통신망간 공익성 차원의 협력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기존 텔레매틱스 서비스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텔레매틱스 사업을 KT 신성장사업의 하나로 육성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연락처

서비스기획본부 텔레매틱스부 장휘일 부장 (☎ 031-727-5440~7)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통합팀 홍석기 과장 (☎ 031-710-7291)
홍보실 언론홍보담당 허 건 (☎ 010-6752-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