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플렉스, 오페라 MT-6200 시리즈 모바일 POS 태블릿 출시
소매업, 접객업, 물류, 재고 관리를 위한 모바일 가능성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신제품
거친 환경을 위한 뛰어난 내구성
포지플렉스의 최첨단 엔지니어링 우수성을 활용한 오페라 MT-6200 시리즈는 태블릿의 상충되는 요구 사항 간에 조화로운 균형을 달성하기 위해 가볍고 얇은 디자인에 고성능 컴퓨팅과 세미 러기드 내구성을 결합한 제품이다. 코닝 고릴라 III(Corning Gorilla III) 터치 스크린, 300니트 밝기의 PCAP 멀티터치 TFT LCD가 장착되어 있다. 이 태블릿은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사용 빈도로 손쉽게 사용할 때 이상적이다. 내구성을 보장하기 위해 이 시리즈는 IP54 방수 및 방진 기능을 포함한 세미 러기드 설계를 채택했다. 1m(보호 케이스 사용 시 1.2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견딜 수 있으며, 독특한 미끄럼 방지 디자인으로 핸드헬드 사용 시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이러한 요소들이 합쳐진 오페라 MT-6200 시리즈는 일상적인 사용 환경의 어려움도 잘 견디는 내구성 있는 제품이다.
고속 충전을 위한 효율적인 USB 타입 C
POS 태블릿의 탁월한 이동성을 지원하려면 빠른 전력 충전과 전력 효율 역시 필수이다. 오페라 MT-6200 시리즈는 도킹 및 고속 충전을 위한 IPX7 방수 USB 타입 C 커넥터를 갖추고 있다. 이 기능은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향상해,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이동이 잦은 전문가에게 편리함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 도킹 스테이션에는 태블릿 보호와 편리한 충전을 위한 특수 브라켓이 있지만, 태블릿이 고무 보호 케이스에 들어 있을 때는 케이스를 분리하지 않고도 충전기에 바로 도킹할 수 있다.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위한 유연한 기능
내장 2D 스캐너와 NFC 모듈 외에도 오페라 MT-6200 시리즈 태블릿은 화면 베젤 양쪽에 사용자 지정 기능을 위한 프로그래밍 가능한 버튼을 제공하여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사용자 지정할 수 있다. 오페라 MT-6200 시리즈는 WiFi 5/6 및 블루투스 5.0/5.2를 지원하는 원활한 연결성으로 탁월하고 효율적인 사용자 경험을 보장함으로써 앞서가는 제품이다.
기능 확장 및 편의성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액세서리
단일 공급원에서 모든 범위의 POS 단말기와 주변기기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적인 제조업체인 포지플렉스는 지문 인식기, MSR, 숄더 스트랩, 회전식 핸드헬드 스트랩이 포함된 보호 케이스, 터치 펜 등 다양한 옵션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 도킹 스테이션에는 고정 작업을 위한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I/O 포트가 장착되어 있어 유연성, 사용자 가치 및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포지플렉스 그룹 소개
포지플렉스 그룹은 스마트 온라인-오프라인(O2O) 및 소프트웨어 정의 임베디드 어플라이언스 솔루션으로 구동되는 선도적인 글로벌 상업용 AIoT 플랫폼이다. POS 및 키오스크 분야의 글로벌 톱 5 브랜드인 포지플렉스, AIoT 에지 컴퓨팅을 위한 임베디드 파운드리의 포트웰(Portwell), 관리형 셀프 서비스 자동화를 위한 키오스크 정보 시스템스(KIOSK Information Systems. KIS)의 3개 브랜드로 구성된 포지플렉스 그룹은 연결된 세상에서 최적화된 생산성과 우수한 고객 여정을 지원한다는 공통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086748/en
웹사이트: http://www.posiflex.com
연락처
포지플렉스 테크놀로지(Posiflex Technology Inc.)
시니어 마케팅 매니저, 제시 슈(Jessie Hsu)
Jessiehsu@posiflex.com.tw
이 보도자료는 Posiflex Technology, Inc.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